명년 1월 10일부터 전국 렬차 60%이상이 탄환렬차
래원:흑룡강신문      2015-11-24 09:09:00

기자가 19일 중국철도총회사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2016년 1월 10일 령시부터 전국 철도는 렬차운행도는 쇄신하며 운행능력이 10% 제고된다.

이번 조정은 려객렬차 285.5쌍을 증편 운행하고 그중 탄환렬차가 281.5쌍 증편 운행한다. 조정후 전국 철도 려객렬차 총수는 3142쌍에 도달하며 그중 탄환렬차(动车组列车)가 1980.5쌍, 운행능력이 63% 초과하며 광범한 려객들의 더욱 빠른 출행수요를 만족하게 된다.

중국철도총회사는 심양북-북경남, 북경남-항주동, 귀양북-심천북 등 탄환렬차를 증편 운행하고 북경-상해, 합비-복주 고속철도 등 려객량이 비교적 큰 G자머리 렬차를 다시 결합하여 운행하며 원래의 고속렬차 운행능력이 진일보 제고하게 된다. 일반속도 려객렬차의 운행방안도 진일보 최적화한다. 원래의 철도에 정주-서녕, 상해남-소관동, 심천-락양, 우룸치-남녕, 서안-남경, 란주-합비 등 직통 일반속도 려객렬차를 증편 운행하는데 효과적으로 부분 방향의 려객운수능력이 긴장한 국면을 완화하게 되며 연선의 군중들의 출행에 진일보 편리를 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