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시 두만강대안에 위치한 조선의 남양역, 이곳에서 조선렬차를 타고 칠보산관광을 할수 있다.
2010년에 중국에서 조선을 단체관광목적지국가로 비준한후 갈수록 많은 중국인들이 조선관광을 다녀오고있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조선을 유람한 중국관광객수는 약 9만 5000명에 달한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