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대학교 중점본과 276명 보충 모집할 계획
래원:인민넷      2018-07-19 16:33:00

17일 저녁 북경교육고시원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북경시 2018년 보통 대학교 초생 본과 1차 학생모집 사업이 7월 18일 8:00부터 20:00까지 진행된다고 한다. 14개 대학교가 276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입수한 데 따르면 수험생은 북경교육고시원사이트(www.bjeea.cn,www.bjeea.edu.cn)에 등록하여 본과 1차 초생계획이 완성되지 못한 정황을 료해할 수 있고 한다. 이번 지원징집에 참가하는 학교는 총 14개이고 276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그중 문사류 학생모집계획이 9명이고 리공류 학생모집계획이 267명이다.

이번 본과 1차 문사류 지원징집에 참가한 대학교에는 내몽골대학, 연변대학, 호남과학기술대학, 중국석유대학(북경) 크라마이캠퍼스 등 4개 학교가 포함된다. 이번 본과 1차 리공류 지원징집에 참가하는 학교에는 북경농학원, 북경정보과학기술대학, 천진재경대학, 내몽골대학, 심양농업대학, 동북석유대학, 할빈의과대학, 온주의과대학, 호남과학기술대학, 섬서과학기술대학, 청해대학, 중국석유대학(북경) 크라마이캠퍼스 및 동북사범대학(중외협력전공) 등 13개 대학교가 포함된다. 그중 북경농학원, 북경정보과학기술대학의 지원징집 학생모집계획이 가장 많은데 각각 38명과 19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