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우리나라 청소년 법치교육발전보고”에서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법치가치관이 초보적으로 양성되였다고 지적했다.

중국정법대학 법치정부 연구원 원장이며 청소년 법치교육센터 부주임인 왕경파는, 중소학생들은 “법률 앞에서 사람마다 평등하고” “자유는 법률제한 범위내에 있으며” “반급 민주관리에 적극 참여하는” 민주주의 관념이 이미 형성되였고, 주변에서 발생하는 일부 불공정한 현상을 용납하지 않는 한편 법률경로를 통한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