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우리나라의 각 류형의 류학인원 총수가 60만명을 넘었고 그중 귀국인원이 48만명으로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 따르면 류학 귀국인원의 창업혁신환경을 최적화하고 플랫폼건설, 활동 전개, 지원확대 등 조치를 통해 류학인원 귀국창업혁신에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말까지 국내 류학인원 창업단지는 351개로 2016년보다 4개 늘었으며 그중 성부급 공동건설 창업단지는 49개였다. 그리고 창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은 2만 3천개이고 창업단지에서 창업을 시작한 귀국인원은 8만 6천여명으로서 2016년보다 7천명 늘었다. 2017년 기술공업무역의 총수입은 3천 2백억원으로 2016년보다 7백억원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