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부터 23일 까지 심무신성조선족소학교에서는 교수질을 더한층 높이기 위하여 과당효률을 높이는데 력점을 두고 개학초부터 각 학과의 청과에 몰두하기로 하였다.

이번 청과활동은 전과 달리 과정표에 따라 수업 2분전에 위챗으로 해당 교원의 과목을 알리고 학교령도와 교원들이 함께 청과(推门课)하였다. 이런 새로운 방식은 매 교원의 일상 진실한 과당을 고스란히 알아볼 수 있었다 .청과후 령도와 교원의 교류모임을 가지여 매 교원의 장단점을 파헤치고 금후 개진할 점도 지적하였다.

이런 청과활동을 통하여 교원과 학생들의 정신면모,수업분위기를 료해하고 매 교원의 교수모식과 교수풍격을 알아보았으며 교원과 학생들이 새롭게 변화한 모습과 교수질의 도약을 엿볼 수 있었다.

마헌걸 특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