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2018년 일반대학 학생모집 사업 포치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3-22 15:41:00

교육부가 21일, 2018년 일반대학 학생모집사업을 전면적으로 포치했다. 올들어 17개 성에서는 대학입시 개혁을 진행하게 된다. 이날 교육부는 기초교육분야를 상대로 하는 콩클, 명명식, 표창 등 행사를 전면 정돈하고 규범화하며 관리할것을 요구했다.

교육부가 포치한 2018년 일반대학 학생모집사업에 따르면 올해 대학교 학생모집, 시험개혁은 계속 추진될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대학입시시험 종합개혁시점경험을 깊이있게 총화하고 개혁과정에서 나타난 새로운 상황, 문제를 연구하고 해결할것을 상해시와 절강성에 요구했다.

교육부는 또 시점경험을 적극 귀감으로 삼고 현지실제상황에 따라 정밀하게 조직하고 안정적으로 참답게 개혁시점을 실시할것을 북경시와 천진시, 산동성, 해남성에 요구했다.

교육부 진보생 부장은, 올해부터 17개 성에서 대학입시시험개혁을 가동할것이라고 말했다.

진보생 부장은, 17개 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고있다면서 실사구시적인 자세로 실시하고 억찌로 수를 채우지 않을것이라고 말했다.

진보생 부장은, 평가를 거쳐 조건이 부합되는 성의 개혁을 비준 가동하고 조건이 부합되지 않는 성은 조건이 부합될때 다시 비준해 실시할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교육부는 또, 기초교육분야를 상대로 전개하는 기존의 모든 콩클, 명명식, 표창 등 행사들은 관리권한에 따라 재심사를 거쳐야 하며 재심사를 거치지 않은 행사는 전개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교육부는, 행사결과는 영예로만 취급할수 있지 중소학교 학생들이 승학하는 의거로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