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국가 사법고시 공고가 5일 반포되였다.

사법부가, 2017년 국가 사법시험 조직실시 사업 관련상황을 통보하였다.

사법부는, 올해 조건 완화 지역 범위가 다소 확대되였고 일부 수험생들의 수속절차를 간소화한 한편 부분적 시험구역에 한해 계산기화 시험 시점사업을 실시한다고 표하였다.

“국가사법시험 실시방법”에 쫓아 올해 사법시험 신청 학력 조건을 보면 여전히 이왕과 마찬가지로 단과 대학 또는 종합대학의 법률전업 본과 졸업생과 법률전업 본과 졸업생은 아니지만 법률 전업지식을 갖춘 단과 대학 또는 종합대학 졸업생이면 모두 신청 가능하다.

신청기한은 6월 15일부터 7월4일까지이고 온라인 방식을 통해 신청할수 있다.

올해 사법시험 과목은 “2017년 국가 사법시험 대강”에서 확정한 15개 과목이며 수험생들은 몽골어, 장어, 위글어, 까자흐어, 조선어 등 5가지 소수민족 언어 문자 시험지로 시험을 볼수 있다.

올해 사법시험은 9월의 세번째 주말인 16일과 17일 이틀동안 진행된다.

사법부 국가 사법고시사 가려군 사장은, 올해도 계속 정책을 느슨히 풀어 신청조건 완화 지역범위를 진일보 확대하였다고 소개하였다.

가려군 사장은, 올해 흑룡강성 대소흥안령 림구의 37개 현급 행정구역 단위가 조건완화 지방에 포함되였다며 이 지역 수험생들에 한해 법률전업 전과 졸업 신청조건의 제한을 풀었다고 표하였다.

가려군 사장에 따르면, 올해 사법시험은 일부 수험생들의 신청절차를 간소화하였다.

전일제 일반 고등학교 2018년 본기 본과 졸업생들은 고등교육 검정고시에서 단일 과목 성적이 모두 합격되면 사법시험을 신청할때 더 이상 격식 증명을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향항 오문 대만 지구 수험생들이 사법시험을 신청할때 공증 정보에 대한 요구를 취소한 대신 수험생 본인이 자신이 제공한 신원정보의 진실성에 대해 약정하면 된다.

가려군 사장은, 올해 사법부는 흑룡강성 대경시, 강소성 소주시, 광서성 북해시, 중경 북배구, 녕하회족자치구 석취산 등 5개 시험지역에 대해 계산기화 시험 시점사업을 실시하기로 결정지었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