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까지 류학귀국인원 265만 1100명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7-04-15 14:54:00

일전에 열린 2017년 류학인원귀국봉사사업 부처간 련석회의에서 인력자원 및사회보장부 부부장 탕도는 2016년말까지 우리 나라의 류학귀국인원이 도합 265만 1100명에 달했으며 그가운데 2016년에 귀국한 류학인원은 43만 2500명으로 또다시 력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탕도는 출국류학하여 학업을 마친후 귀국발전을 선택한 류학인원의 비례는 2012년의 72.38%에서 2016년에는 82.23%로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성과 부에서 공동으로 구축한 류학인원창업단지가 49개이고 전국류학인원창업단지가 347개이며 단지입주기업은 2만 7000개를 초과했으며 단지에서 창업하고있는 류학인원은 7만 9000명으로 새 중국이 창건된 뒤 최대규모의 류학인재 "귀국붐"을 형성하였으며 강대한 "인재자석"의 효과를 보여주었다.

회의는 중점적으로 류학인원의 귀국창업혁신에서 직면하는 영주권문제, 호적문제, 자녀입학문제, 구좌개설 융자 문제, 우대정책 향수 문제 등을 해결할데 대해 중점적으로 연구했다.

회의는 2017년 류학인원 귀국봉사사업은 "고급인재결핍", "중국제조2025", "대중창업과 만민혁신"봉사 등에 초점을 모으고 공급측 구조적 개혁에 지력적인 지지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모아 더욱 효과적인 인재영입 정책을 실시하고 천하의 영재를 광범위하게 집결시켜 혁신구동발전전략을 추진하는데 인재지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