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설' 추자현, 오늘(12일) 퇴원 "건강 회복…통원 치료 받을 것"
2018-06-13 16: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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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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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건강 이상설에 시달렸던 배우 추자현이 12일 퇴원했다.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2일 "추자현이 이날 오후 1시께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수속을 밟았다"고 했다.

이어 "추자현은 지난 1일 출산 후 일시적인 경련 증세가 있어 근처 응급실로 이송되었고, 경련 시 폐로 흘러들어간 분비물로 인한 흡인성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의 도움을 받은 바 있다. 의료진의 보살핌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빠르게 회복하여 오늘 퇴원을 하게 되었고, 향후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추자현은 지금 산후조리원에서 남편 우효광 씨와 함께 아들 바다군을 보살피고 있다.

앞서 추자현은 1일 오전 서울 모처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소속사 측은 출산 3일 만인 4일에 "추자현씨가 출산한 1일 밤 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즉시 응급실로 이송되어 응급치료를 받고 현재 회복 중에 있다.자세한 병명과 원인은 검진 중에 있으며, 의사의 권고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 남편 우효광 씨가 보살피고 있으며, 아기는 매우 건강한 상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다 지난 10일 한 매체가 추자현이 출산 후 열흘째 의식불명 상태이며 산소호흡기에 의지한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도해 팬들의 우려를 샀다.

보도 직후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다"며 "추자현은 현재 일반병동으로 옮겨 회복중인 상태에 있으며, 주변 지인들과 문자도 나누는 등 무사히 건강을 찾아가고 있다"고 이를 전면 반박하는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하 추자현 소속사의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BH엔터테인먼트입니다.

12일(화) 오후 1시 경, 추자현 씨가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 수속을 밟았습니다.

추자현 씨는 지난 1일(금) 출산 후 일시적인 경련 증세가 있어 근처 응급실로 이송되었고, 경련 시 폐로 흘러들어간 분비물로 인한 흡인성 폐렴으로 중환자실에서 산소호흡기의 도움을 받기도 했습니다.

현재 의료진들의 보살핌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의 응원으로

빠르게 회복하여 오늘 퇴원을 하게 되었고, 향후 통원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추자현 씨는 지금 산후조리원에서 남편 우효광 씨와 함께 바다를 보살피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추자현 씨를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BH엔터테인먼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