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우크라이나 무인기 격추했다고
로씨야 국방부가 19일, 이날 로씨야 방공부대는 모스크바 동부지역 상공에서 모스크바를 습격하려는 우크라이나 무인기를 격추했다고 전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군변측은 11월 19일, 우크라이나군은 이미 로씨야군을 드네프르강 동안에서 “3~8킬로메터” 물러서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보도는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크라이나군은 수개월동안 반격을 발동한 이래 처음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했습니다.
최근 우크라이나군은, 헤르쏘지역 남부의 도네프르강 연선에서 로씨야군을 물리치려고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 판공실 주임인 예르마크는, 앞서 우크라이나군은 로씨야군이 통제한 도네프르강 동안에 건너갔다고 선포하였습니다. 이는 우크라이나군이 해당지역에서 이룩한 첫 성과로 크림을 공격할 수 있는 새 통로를 개척할 수 있습니다. 분석에 의하면 우크라이나군이 도네프르강이라는 천연장벽에서 반격성과를 이룩했다는 것은 로씨야군의 중대한 좌절을 의미합니다.
프랑스 언론사의 보도에 의하면 끼예브가 겨울철이 되기 전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무기공급 증가할 것을 서방에 촉구하고 있을 때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로씨야가 공격을 강화하고있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수개월 동안 량측은 전장에서 모두 중대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젤렌스키 대통령과 클레무닝궁은 다 충돌이 난국에 빠졌다는 것을 부인하고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