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송총국, 중미정상회담과 APEC회의 전면 보도한다고
중앙방송총국의 중미정상회담과 APEC회의 전방보도센터가 공식 사용에 투입했습니다. 중국방송총국 북경본부, 북미 보도소, 유엔 보도본소, CGTN북미체널의 180여명 기자들이 현지에 도착했고 제반 보도사업이 전면적으로 전개되였습니다. 중앙방송총국은 라지오, 텔레비죤, 뉴미디어의 융합전파우세와 68가지 언어의 대외전파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다어종, 전매체와 일체화 련동을 펼쳐 권위적인 시각으로 풍부한 류형, 생동한 언어, 립체적인 방식으로 이번 중미정상회담과 APEC 관련회의를 보도하고 중국의 소리를 적극 전파할 것입니다.
샌프랜시스코 APEC회의국제매체센터에서 총면적이 100평방메터에 달하는 스튜디오와 작업실을 지은 중앙방송총국은 국제주류매체중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앙방송총국은 처음으로 국제회의뉴스보도에서 센서계통을 설계하였고 중앙방송총국의 “5G+4K/8K+AI”기술에 의지해 빠르게 다각도로 APEC회의를 보도할 것입니다. 중앙방송총국은 미국에서 “중미인문교류친선대화”등 여러 중미민간친선교류활동을 전개하고 대화경로를 확대하며 량국인민의 상호리해와 신뢰를 촉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