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수북인공정은 우리나라 수자원 배치를 최적화하고 국가 물안전을 보장하는 중대한 전략적 기반시설이자 국가 수로망의 주요 골격이고 대동맥입니다. 2013년11월15일, 남수북인 동선 1기 공정이 공식 개통되였습니다. 십년래 루계로 강물 4백여억립방메터를 인수한 공정은 수자원 배치를 최적화하고 군중들의 식수안전을 보장하며 강과 호수 생태환경을 회복시키고 남북의 경제순환을 소통시키는 생명선으로 부상했습니다.

 2013년11월 공식 개통이래 남수북인 동선 1기 공정은 루계로 강물 4백여억립방메터를 인수하고 산동에 61억 4천만립방메터를 조달해 공정연선의 물 결핍 문제를 효과적으로 완화했습니다. 중국 남수북인그룹 동선회사 총조률센터의 후욱 부주임의 소개에 의하면 공정은 강소, 안휘, 산동 3개 성의 23개 지구급시와 그 관할구내의 백1개 현, 시, 구를 망라했으며 연선의 6천8백만이 넘는 인구에게 헤택을 가져다줘 동선 접수구를 지원하는 생명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미산호, 소양호, 독산호, 남양호로 구성된 남4호는 우리나라 북방에서 가장 큰 담수호입니다. 남4호가 남수북인 동선 1기 공정의 중요한 련결점으로 되면서 수질은 5류와 렬5류에서 3류로 격상했습니다. 남수북인 동선 산동간선회사 당위원회 고덕강 부서기의 소개에 의하면 동선 1기 공정 개통이후 연선 생태에 물을 약 11억 9천만립방메터 보충했고 공정 접수구의 수역면적은 만 평방킬로메터에서 만5천 평방킬로메터로 늘었습니다.

 소개에 의하면 남수북인공정 동, 중, 서 3갈래 인수선로는 장강, 황하, 해하와 련결되여 우리나라 수자원 배치의 “4횡3종, 남북조률, 동서 상호보완”의 총체적 구도를 형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