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열린 국무원 보도판공실 브리핑에서, 국가광산안전감찰국 관련 책임자가 <광산 안전생산업무를 한층 더 강화할 데 관한 의견>을 설명했습니다. <의견>은 광산안전 관리모식을 사전 예방에로 전향하도록 추진하여 광산 안전의 질 높은 발전을 지탱하게 됩니다.
국가광산안전감찰국 장흔 부국장은, 의견은 ‘사전 예방과 전환’을 둘러싸고 일련의 조치를 제정함으로써 우환이 있기 전에 위험부담을 해소하고 사고발생 전에 우환을 제거해야한다고 소개했습니다. “광산의 은페된 재해요소에 대한 검사와 관리를 일상화, 제도화하고 중대 재해에 대한 구역별 관리와 사전 관리를 추진해야 합니다. 확실한 조사와 확실한 검증, 확실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채굴작업을 하지 못하도록해야합니다. 로천광산 옆 경사지, 잔해물 창고와 댐에 대한 온라인 실시간 관측 시스템 건설을 다그쳐 진행하고 갱내 모든 작업지점의 ‘100% CCTV 관측 작업’ 을 보급해야 합니다.”
기업의 주체적 책임을 강화하는 분야에서 의견은, 광산 관련 중앙기업 본부와 광산 관련 대중형 기업은 마땅히 안전총감을 배치해야 한다고 명확히 요구했습니다. 국가광산안전감찰국 비석탄 광산안전감찰사리봉 사장은, 이는 국가차원에서 처음 제출한 요구라고 말했습니다. “안전총감제도를 건립 건전히 하고 안전총감 작용을 충분히 발휘하며 안전생산 효과성이 뚜렷한 일련의 광산 본보기 기업을 발굴하고 시범과 견인 작용을 강화하여 점으로 면을 이끄는 것으로 해당 조치가 전국적으로 관철되도록 추진해야 합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탄광 지능화 작업면이 총 1400개 건설된 가운데 지능화 작업면이 있는 탄광은 730군데에 달해 생산력 비중이 59.5%에 달했습니다.국가광산안전감찰국 안전기초사 사장 손경국은, <의견>은 법규표준을 완비화하고 광산 지능화 발전 불균형 불충분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력하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재해가 심각한 광산의 무해화 또는 재해가 적은 채굴을 추진하고 고해발 광산구 원격화 저해발 작업을 추진하게 됩니다. 생산력 심사 후 증가, 안전생산 표준화 평가, 안전생산비용 사용 등 분야에서 정밀 지지를 재공하고 지능화 고표준 건설, 일상화 운행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