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국방부가 전한데 의하면 24일 새벽 5시 30분, 우크라이나 무력부대는 무인정 3척을 동원해 흑해함대의 “이반 훌스”호 정찰함을 습격하려 시도했지만 무인정 모두가 로씨야군함의 상규무기의 타격을 받아 파괴되였습니다.

우크라이나 매체가 24일 보도한데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가안전 및 국방위원회 다닐로프 사무장은 소셜미디어에 게재한 글에서 현지시간으로 24일 10시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선의 정세와 관련한 잘루즈니를 비롯한 인원의 보고를 청취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