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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글로벌 인터넷 안전의 공해이다

2022-10-03 10:39:00     责编:최월단     来源:중앙인민방송국
    중국 국가컴퓨터바이러스응급처리센터가 얼마전 서북공업대학이 미국 국가안보국의 사이버 공격을 받은 사건 관련 조사보고를 발표하면서 미국의 사이버 침입행동을 상세하게 밝혀 “매트릭스” 미국의 추악한 진모를 재차 세상에 공개했습니다. 
    전문인사들은, 장시기 미국은 네트워크 패권적 지위를 리용해 전 세계적으로 대대적인 “해킹”활동을 진행하면서 도처에서 사이버 공격을 발동해 타국의 기밀을 도청하고 각국 사이버 안보와 안정을 엄중히 파괴함으로써 글로벌 인터넷 안전의 공해가 되였다고 인정했습니다. 
    중국 국가컴퓨터바이러스응급대처센터가 9월에 선후하여 발표한 3차의 조사보고를 보면 중국측 기술팀은 초보적으로 관련 공격활동은 미국 국가안보국의 이른바 “특정 침입행동판공실”에서 감행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조사를 통해 이른바 “특정 침입행동판공실”은 일본이나 독일, 한국 등을 발판으로 중국의 관건적 기반시설을 통제함으로써 서북공업대학 내부 인터넷에 심층 침투해 대량의 계정번호와 암호, 신분 인증, 시스템 일지, 방문 권한, 서류자료, 네트워크 구성을 비롯한 관건적이고 민감한 데이터와 민감한 인적정보를 훔쳤습니다.  
    중국 외교부 왕문빈 대변인은 9월 28일, 요즘 중국은 각이한 경로를 통해 악의적인 사이버 공격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불법행위를 즉각 중지할것을 미국측에 요구했다면서 하지만 지금까지 미국측은 계속 침묵을 유지한다고 했습니다. 
    미국은 장시기 중국을 사이버 공격의 주요 목표중 하나로 간주해왔고 우주항공 관련 기구나 과학연구기구, 석유업종, 대형 인터넷회사 그리고 정부기구들을 공격 대상으로 했습니다. 중국 국가인터넷응급센터 웹사이트가 지난해 발표한 인터넷 네트워크안전태세 관련 종합보고를 보면 2020년 중국이 포획한 컴퓨터 악성 프로그램 샘플 수는 4200만개가 넘고 이 가운데 경외 악성 프로그램은 주로 미국의 것으로 총수중 53.1%를 차지했습니다. 2020년 중국 경내의 컴퓨터 본체를 통제하는 국외 컴퓨터 악성 프로그램 제어 서버 총수는 약 5.2만개에 달했는데 이 가운데 미국에 위치한 제어 서버는 약 1.9만개에 달해 가장 많았습니다. 
    미국의 사이버 공격 상대는 전 세계에 널려 있습니다. 미국은 저들의 동맹국까지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일찍 2013년 미국의 전 방위사무 도급상 직원 에드워드 스노든이 언론에 공개하였던 미국의  “프리즘” 대규모 비밀 도청프로젝트를 보아도 그 상대에는 전체 미국 공민이 포함될 뿐만 아니라 프랑스, 독일 등 유럽 국가의 주요 정계요인과 민중도 포함되였습니다. 
    비록 이 사건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규탄을 받았지만 미국은 저들의 행위를 조금도 고치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에 단마르크 매체는, 미국 국가안보국이 단마르크 국방정보국을 통해 현지 인터넷과 접속함으로써 독일, 프랑스, 스웨리예, 노르웨이 등 유럽 국가 지도자들을 감청했다고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공개된 사례들은 미국의 은밀한 사이버 활동의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올해 일찍 발표된 한 인터넷 안전보고를 보면 미국 국가안보국은 일찍 30일 사이 원격으로 970억개 글로벌 인터넷 데이터와 1240억개 전화 데이터를 도취했습니다. 중국 인터넷안보회사 360이 제공한 보고를 보면 미국 국가안보국은 일찍  “접속 기술행동처”를 비롯한 산하 기구들을 통해 저들의 동맹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와 석유 수출국기구, “동남아시아-중동-서유럽 4” 광케이블 통신시스템을 비롯한 목표를 상대로 공격을 가했고 기밀을 도취했습니다.  
    2020년 미국이 이끄는 첩보련합 “5개의 눈”은 심지어 “공공안보 수호”라는 리유로 암호화 응용 프로그램에 “뒤문”을 열어놓을 것을 여러 첨단 과학기술 회사들에 요구했습니다. 그들은 이는 “5개의 눈”이 이른바 “인터넷 집법행동”을 진행하는데 편리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했습니다. 
    “프리즘”으로부터 “이리턴트 혼”, “스텔라윈드 작전”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전막 작전”, “벌집”플랫폼, “량자”공격 시스템까지 많은 사실들이 미국은 명실상부한 “매트릭스”이고 “감청제국”이며 “기밀도취제국”임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도리여 남을 비난하면서 “도둑이 도둑이야”하는 황당극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일찍 “국가안보”를 구실로 도처에서 이른바 “청정 인터넷”프로젝트를 실시한다며 저들의 작은 “단체방”을 만들어 5G 분야에서 중국 기업을 타격하고 화위 회사를 포위하려 시도했습니다. 미국의 여러 맹우들도 이런 미국의 행위에 대해 분노하면서도 뭐라 하지 못하고 스스로 고배를 마셨습니다. 
    전문인사들은, 책임을 남에게 전가하고 중국기업을 타격하는 미국의 진모는 미국의 인터넷 패권을 수호하고 감청하거나 기밀을 도청하는 사이버 공격활동을 거침없이 전개하려는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이른바 “국가안보”는 세상을 해치는 미국 패권주의의 “부끄러움을 가리는 한 쪼각 천”에 불과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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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가컴퓨터바이러스응급처리센터가 얼마전 서북공업대학이 미국 국가안보국의 사이버 공격을 받은 사건 관련 조사보고를 발표하면서 미국의 사이버 침입행동을 상세하게 밝혀 “매트릭스” 미국의 추악한 진모를 재차 세상에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