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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7.1” 당의 생일을 경축

2022-07-01 17:20:00     责编:박운     来源:중앙인민방송국

초심과 사명을 감수하고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하기 위해 각지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7.1 당의 생일을 경축했습니다.

하북성 석가장시 서백파의 중국공산당 제7기 2차전원회의 유적지에서 젊은 당원 40명이 로당원의 인솔하에 입당선서를 되새기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강서성 남창시 팽가교 7리가 지역사회에서는 방지민 렬사의 딸 방매가 현지 당원간부들에게 생동한 당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산동성 치박시에 위치한 박산 초유록 기념관은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았습니다. 방문객들은 사진과 실물전시 그리고 이야기를 통해 당에 충성하고 당을 위해 부담을 덜어주고 군중의 복지를 도모한 초유록 동지의 빛나는 사적을 료해했습니다.

하남성 복양에서는 당원간부와 사회 각계 인사들이 혁명이야기를 청취하고 혁명실물을 관람하면서 당과 인민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더 한층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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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7.1” 당의 생일을 경축

초심과 사명을 감수하고 리상과 신념을 확고히 하기 위해 각지에서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7.1” 당의 생일을 경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