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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대통령: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국가의 지속적인 무기지원으로 정세가 더 긴장해 질것

2022-05-29 14:22:00     责编:김룡     来源:중앙인민방송국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28일 전한데 의하면 우크라이나가 영국 등 나라로부터 하푼 대함 유도탄 시스템을 인수해 흑해지역의 방어에 사용할 예정입니다.

로씨야 뿌찐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 독일 슐츠 총리와 통화를 진행하고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지속적으로 무기를 공급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이며 이로해 긴정정세와 인도주의 위기가 더 악화될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뿌찐 대통령은, 로씨야는 우크라이나와의 담판을 회복하는데 대해 개방적 자세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로씨야와 프랑스, 독일 등 세나라 지도자는 또 글로벌 량식안전문제를 토론했습니다. 뿌찐 대통령은, 량식 공급라인이 힘들어진 진정한 원인은 서방국가의 잘못된 경제금융정책과 로씨야에 대한 제재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뿌찐 대통령은, 로씨야의 화학비료와 농산물 공급은 글로벌 량식시장의 긴장국면을 완화하는데 유조하지만 이를 위해 서방국가는 관련 제재를 최소해야 할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로씨야 국방부 대변인이 28일 통보한데 의하면 도네쯔끄 무장력량과 로씨야군의 공동행동으로 로씨야는 이미 도네쯔끄 지역의 전략요충지와 철도중추인 리만시를 철저히 공략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부부장은 리만시를 완전히 통제했다는 로씨야군의 언론을 부인하고 현지에서 치렬한 전투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우크라이나군은 한창 반격을 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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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대통령: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국가의 지속적인 무기지원으로 정세가 더 긴장해 질것

우크라이나 국방부가 28일 전한데 의하면 우크라이나가 영국 등 나라로부터 “하푼” 대함 유도탄 시스템을 인수해 흑해지역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