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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122교통안전선전일 활동 전개

2021-12-06 14:43:00     责编:김룡     来源:연변일보
 2일, 10번째 ‘전국교통안전일’을 맞이하면서 연길시공안국교통경찰대대는 연길만달광장에서 122교통안전일선전교양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전민의 법치의식, 안전의식과 공덕의식을 더한층 제고하고 원천으로부터 도로교통사고를 예방, 감소하며 출행의 안전감, 행복감, 획득감을 더한층 증강하는 데 취지를 뒀다.

이날 교통참여자 대표로서 발언을 한 메이퇀배송 배달원 왕곤은 “배달원의 어깨에는 가정의 생계와 음식을 제때에 고객한테 배달해주는 약속을 짊어졌을 뿐만 아니라 도로교통의 참여자로서 교통규칙을 준수하는 의무와 책임도 짊어지고 있다”면서 “자각적으로 량호한 운전습관을 양성하고 안전하고 문명한 교통환경 건설에 참여하며 사고우환을 부단히 없애고 문명교통의 선전자, 실천자, 수호자로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서 전체 교통참여자들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교통안전에 중시를 돌리며 안전출행, 문명출행이 모든 사람들의 강렬한 공동된 인식으로 되게 하고 전 사회에서 자각적으로 교통법규를 준수하는 농후한 분위기를 형성하며 다같이 안전하고 원활하고 문명한 도로교통환경을 창조할 것을 호소했다.

소개에 따르면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는 래년 1월 17일까지 주제선전활동도 전개하는데 중점운수기업, 차량과 운전자에 대한 교통 안전우환 조사를 강화하고 ‘다섯가지 폭로행동’(눈에 띄게 위법차수가 많은 차량, 전형적인 사고사례, 사고 자주발생 구간, 고위험 운수기업, 평생운전금지 명단에 대한 폭로)의 영향력을 확대하며 농촌, 사회구역, 학교, 기업, 기관에 심입하여 문명교통 법률보급 선전강연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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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교통안전선전일 활동 전개

2일, 10번째 ‘전국교통안전일’을 맞이하면서 연길시공안국교통경찰대대는 연길만달광장에서 122교통안전일선전교양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