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한정이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광동성 심수시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했습니다. 한정 부총리는 습근평 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삼고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 경영환경을 조성하며 전해심수향항현대봉사업합작구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정 부총리는 전해 가리센터를 찾아 전해심수향항현대봉사업합작구 확대구 건설계획과 차기 사업구상 관련 회보를 청취했습니다. 한정 부총리는 합작구 개발건설 상황을 점검하고 향항교역소 전해련합교역센터에서 대종상품 현물교역 플랫폼 건설상황을 조사연구했으며 교역 품목, 가격 추이 등을 료해했습니다. 한정 부총리는 전해합작구 개발건설에서 취득한 성과를 충분히 긍정하고나서 확대구, 권력 이양, 에너지 부여 등 신정책을 충분히 활용하며 심수와 향항간 협력을 틀어쥐고 향항 현대봉사업의 발전우세를 리용해 산업구도를 정밀 계획하고 발전의 후발력을 높여 국가 고수준의 대외개방 신고지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정 부총리는 중국(심수)지적재산권보호센터를 찾아 지적재산권 “원스톱”협동보호 플랫폼 건설과 해외 지적재산권 분쟁 대응 상황을 료해했습니다. 한정 부총리는 지적재산권 창조와 보호, 운용의 생태계통을 구축하고 지적재산권 특히 민영 과학기술혁신기업의 지적재산권에 대한 보호 강도를 높이며 지적재산권 봉사의 편리화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전해합작구 인민법원에서 한정 부총리는 국외, 향항오문대만 관련 민상사 재판과 국제 상사 분쟁 다원화 해결 사업을 시찰하고 민상사 역외 법률 적용, 향항 법률 전문인사 고용, 내지와 향항오문 사법 공조 등 상황을 료해했습니다. 한정 부총리는 광동향항오문광역도시권 법률 규칙 련결과 기제간 접목을 다그치고 전문화 인재 특히 청년 전문화 인재 양성에 힘쓰며 향항과 손잡고 국제법률봉사센터와 국제상사쟁의해결센터를 건설해 법률 봉사수준을 부단히 제고하고 시장화, 법치화, 국제화 경영환경을 조성해 광동향항오문광역도시권 건설 추진에 강유력한 법치보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한정 부총리는 심수화위기술유한회사, 매서생물의료전자회사를 찾아 기업의 자주혁신, 생산경영, 시장개척 등 상황을 시찰했습니다. 한정 부총리는 개혁개방이래, 우리나라 민영기업은 도약식 발전을 이룩하며 생기와 활력으로 넘치는 과학기술 혁신의 중요한 주체로 되였다고 표했습니다.혁신은 발전을 견인하는 제1원동력입니다. 새 발전단계에 진입해 높은 질적 성장을 추진하려면 반드시 혁신 주도형 발전전략을 실시하고 고수준의 과학기술에 의존한 자립자강을 실현해야 합니다. 나라에서는 민영기업의 혁신발전을 확실하게 지지하고 민영기업이 과학기술혁신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부단히 제고하는 것을 독려합니다. 민영기업은 국가전략을 긴밀히 둘러싸고 산업화 응용을 방향으로 삼아 시장화기제를 활용하고 자주혁신을 추진하는 것으로 과학기술강국 건설에 보다 더 큰 기여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