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인 국무원 한정 부총리가 16일 화상방식으로 2021년 세계 새 에너지 자동차대회에 출석하고 축사를 했습니다.

한정 부총리는, 당면 새로운 발전단계에 진입한 새 에너지 자동차는 중대한 기회와 더불어 기술과 시장 등 여러가지 도전에 직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혁신발전을 견지하고 기업의 혁신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관건적 핵심기술을 돌파하고 연료전지기술의 병목을 공략하고 차량용 칩과 운영시스템 등 관건적기술에 대한 개발과 산업화를 다그쳐야 합니다. 다분야의 융합을 다그치고 신형의 산업생태를 구축하며 네트워크화, 지능화, 전동화 기술을 함께 추진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동차산업과 차세대 정보통신, 새로운 에너지와 원자재,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흥산업의 심층융합을 추진해야 합니다. 시장의 주도성을 견지하고 산업관리와 정책지원을 보완하며 인프라건설, 공공령역과 개인령역의 새 에너지 자동차소비를 진작시키고 응용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합니다. 개방과 협력을 견지하고 다각과 쌍무협력기제를 충분히 리용하며 정책협동, 기술혁신 등 협력을 깊이 있게 추진해 글로벌 산업사슬과 가치사슬체계에 적극 융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