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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 분투의 길 새 려정 시작 걸출 인물] 방역일선 의료진 영웅군체, 종남산

2021-06-20 10:15:00     责编:김룡     来源:중앙인민방송국

특별기획 [백년 분투의 길 새 려정 시작 걸출 인물], 오늘은 방역 일선 의료진 영웅군체와 종남산의 사적을 보내드립니다.

호북 무한의 해방대로에는 아주 특별한 륙교가 있습니다. 그곳에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에 참가한 호북 지원 의료팀의 명칭과 인수가 적혀 있어 사람들의 기억을 2020년 한마음 한뜻으로 전염병에 맞서 싸우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던 시절로 이끌어갑니다.

2020년초,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 사태가 폭발했습니다.나라와 인민의 수요에 직면해 의료진은 추호의 주저없이 용감하게 앞장에 나섰습니다. 인민군대 의료인들은 부름을 받고 곧바로 핵심 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호북성과 무한시의 54만명 의료인들은 바이러스와 치렬한 승부를 겨루었고 346개 국가의료팀, 4만명명 의료인들이 앞다투어 일선에 달려갔습니다.

백분의 1의 가능성이라도 보이면 백퍼센트의 노력을 경주해야 합니다. 일선 의료진은 과부하의 업무 강도로 분주히 움직였고 개인의 수요는 최저치로 낮추었습니다. 이곳저곳에 깊은 자국이 남아 있는 얼굴, 그 얼굴에는 언제나 피로감이 력력했습니다. 그러나 눈빛만큼은 누구보다 강인했고, 그 눈빛은 수많은 환자들에게 온기와 힘을 실어주었습니다. 태여난지 30여시간 밖에 안되는 아기에서 백여세 로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명을 의료진은 총력을 다해 지켜냈습니다.

질병예방통제 실무팀은 바이러스 수사대 변신해 전염병 예방통제에 정밀한 결책 의거를 제공하고 전염병 확산을 단단히 막아냈습니다. 의학 전문가팀은 불철주야로 일했고 백신 연구개발, 면역장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들은 인민을 가슴 속에 깊이 간직했고, 인민들은 그들을 영원한 기념비에 기록했습니다.

종남산, 1936년 10월 한 의사 가문에서 태여났습니다. 1955년 그는 북경의학원에 진학해 의사의 길을 걷게 되였습니다.

2003년 사스 류행기간, 종남산은 정밀 치료방안을 내와 무수한 환자들의 생명을 살렸고, 최종 광동성을 세계적으로 사스 환자 치유률이 가장 높고 사망률이 가장 낮은 지역으로 기록되게 했습니다. 2020년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이 발생하자 종남산은 위기의 시각 명령을 받고 국가보건건강위원회 고위급 전문가팀 팀장의 신분으로 1월 18일 광주에서 무한으로 가는 고속렬차에 몸을 실었습니다. 무한에서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나서 국가보건건강위원회 고위급 전문가팀은 이번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이미 인간 인간 감염이 형성되였다고 판단했습니다. 1월 20일, 종남산은 중앙방송총국 기자와의 인터뷰 자리에서 사회에 이 같은 연구 판단 결과를 과단성 있게 공개하고 전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 예방통제의 경보음을 울렸습니다. 무한에서 전염병 상황이 가장 심각하던 시절 종남산은 무한은 과거에도 영웅의 도시였던 만큼 전국, 나아가 여러분의 지지가 있다면 반드시 이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단언해 대중들에게 신심을 안겨주었습니다.

구조 행동을 지도하는 한편 종남산은 줄곧 국제의학연구 일선을 지키며 중국의 방역 방법과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전염병은 국경이 없습니다. 전염병사태를 극복하려면 반드시 세계적인 공조가 필요합니다.

종남산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 상황과 향후 폭발 가능성이 있는 전염병 사태에 대비해 인류는 무엇보다 함께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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