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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우주공간 개척은 전 인류에게 복을 가져다 줄것

2021-06-19 16:22:00     责编:박운     来源:중앙인민방송국

17일 오전 9시경 우주비행사 3명을 태운 신주12호 유인우주비행선이 성공적으로 궤도에 진입하면서 중국 우주정거장과 핵심선실은 첫 입주자를 맞이했습니다. 이는 중국 우주정거장이 건설단계에서 첫 유인비행임무를 수행하는것이며 우주비행사 세명은 계획에 따라 우주정거장에 3개월간 머물 예정입니다.

세계는 중국의 대사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신주12호 유인우주비행선이 성공적으로 발사된후 다국 매체는, 이는 하나의 력사적 과업으로서 우주령역에서 날따라 성장하는 중국의 자부심과 능력을 재차 증명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소비자 뉴스방송은, 중국이 우주비행사 3명을 태운 신주12호 유인우주비행선을 성공적으로 발사한것은 세계 제2대 경제체인 중국의 우주탐사능력이 중요한 한걸음을 내디뎠음을 의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공산당 창건 백주년에 즈음해 중국이 신주12호 유인우주비행선을 성공적으로 발사한것은 하나의 하이 라이트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빠라인 신문은, 신주12호 유인비행 실시기간 마침 중국공산당 창건 백주년을 맞이하게 됐다면서 신주12호 유인우주비행선의 성공적 발사는 새 중국 대사기에 기록될것이라고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달견본 귀환과 축융호의 화성착륙에 이어 중국은 계속 새로운 편장을 엮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럽 우주공간국 국제관계부 관원 칼. 버그퀴스트는, 중국의 이러한 성과는 충격적이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국외누리꾼들도 중국이 정말 대단하다중국이 우주탐사에서 큰 한걸음을 내디뎠다는 축하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비범한 의의를 갖고 있는 이번 비행임무는 중국 우주정거장 총체적 건설과업의 관건적 구성부분이기도 합니다. 하버드 스미소니언 천체물리학쎈터 천문학자 조너선. 맥도웰은, 중국 우주비행사들의 목표는 우주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본기 비행과업의 주요목표에는 우주비행사의 장기적체류, 물자보급, 선실내외 활동 등 우주공간역 건설과 관건적 운영기술이 포함돼 있습니다.   

이러한 임무를 완수하면 향후 우주공간역 건설 그리고 응용과 발전을 위해 튼튼한 기반과 경험을 제공하게 될것입니다. 발전계획에 따라 중국은 2022년 우주정거장 건설을 마칠것이고 국가 우주실험실을 건설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주정거장은 응용과 발전단계에 진입하게 됩니다. 이로 볼때 신주 12호의 이번 비행은 중국 나아가 세계 우주탐사력사에 빛나는 한페지를 기록할것입니다.

우주는 인류의 공동재부이고 국제협력은 우주탐사과정에서의 주류입니다. 유인우주공정을 실시한이래 중국은 자력갱생, 간고한 분투 그리고 로씨야와 독일, 프랑드 등 다국 우주기구 그리고 유엔 우주국, 유럽 우주기구 등 국제우주기구와 광범위한 협력과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우주정거장단계에 진입한후 중국은 우주정거장 기능확장, 우주과학과 응용, 중외 우주비행사 합동비행, 기술성과 전환 등 령역에서 광범위한 국제협력을 전개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중국은 이미 상응한 기술준비에 진력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우주정거장 핵심선실과 실험선실에 있는 과학도구상자에 모두 표준화 장치를 장착함으로써 여러 과학실험을 위한 국제합작에 조건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현재 중국과 유엔 우주국은 협력을 통해 이미 17개 나라의 9개 실험항목을 선택했으며 이어 제2라운드 협력기회를 발표할것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모두 하나의 목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중국 우주정거장을 인류에게 복을 가져다주는 우주실험실로 건설하고 우주과학, 생명과학 그리고 복사 등을 통해 기타령역의 기술발전을 견인함으로써 인류의 우주탐사 그리고 우주공간의 평화적리용을 위해 중국의 지혜를 기여한다는 것입니다.

멀지않은 장래에 사람들은 중외 우주비행사들이 중국 우주정거장에서 함께 비행하는것을 보게 될것이며 과학기술 혁신플랫폼을 통해 인류를 위하도록 전 인류의 지혜와 력량을 동원하게 될것입니다. 중국의 새로운 우주 보금자리가 세계에 무엇을 가져다 줄것인 이제 사실이 증명하게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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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우주공간 개척은 전 인류에게 복을 가져다 줄것

17일 오전 9시경 우주비행사 3명을 태운 신주12호 유인우주비행선이 성공적으로 궤도에 진입하면서 중국 우주정거장과 핵심선실은 첫 입주자를 맞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