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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 기층 행] 대만촌의 빈곤해탈

2020-01-13 14:14:00     责编:최월단     来源:중앙인민방송국

대별산 깊은 산간지대에 위치한 안휘성 금채현 대만촌은 대별산 집중 극빈지역의 가장 빈곤한 산간마을 중 하나였다. 하지만 대만촌은 향촌관광이라는 글열쇄를 가지고 “척박한 산지”라는 족쇄를 열어제끼고 멍에에서 벗어났다. 2018년에 온 마을은 빈곤해탈 행렬에 들어섰다.

동지가 지난 삼구에 눈을 맞은 안휘성 화석향 대만촌을 찾았다. 안개 자욱한 대별산 깊은 산중에 위치한 대만촌에는 산기슭으로 작은 강 하나가 구불구불 흐르고있었다. 그리고 강기슭에는 새로 지은 하얀색 층집들이 가득 늘어있었다.

촌 주재 가난구제 사업대 대장이며 대만촌 당총지 제1서기인 여정은 요즘에도 마을의 농가락 관광산업을 계속 걱정하고있었다. 농촌 관광 성수기인 음력설이 다가오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다.

여정 서기는 자연보호구 마총령기슭에 있는 민박 경영자 왕어걸이네 집부터 찾아 보았다.

왕어걸은, 요즘 산구의 설경을 구경하기 위해 눈이 내렸는가를 문의하는 전화들이 쉴새 없이 걸려온다고 말했다. 그리고 “흠걸민박”이라고 쓴 붉은 간판이 걸린 4층집을 가리키면서 올해 음력설기간에도 찾아오는 손님이 많을 것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왕어걸은, 이전에는 두칸짜리 초가집밖에 없어 할수없이 집을 떠나 도시에서 로무를 해야했다고 말했다.

2017년, 대만촌에서는 “산에 올라 차나무를 심고 집에서는 민박을 해 손님을 맞이하자”라는 구호를 제기하고 향촌관광산업을 시작했다.

왕어걸은, 2016년에 총서기가 온 뒤로 우리 이 고장도 인기고장이 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곳 산골 풍경이 하도 좋기 때문에 와본 사람들은 늘 다시 찾아오기에 관광자들이 점차 많아졌다고 한다.

2018년, 왕어걸의 농가락 민박층집이 축조되였다. 위치가 좋은데다가 음식맛이 독특해 장사가 아주 잘 되였다.

왕어걸은, 2018년 10월에 장사를 시작했는데 음력설까지 매일 손님이 빌 사이가 없었고 찾아온 손님들은 며칠씩 묵어갔는데 방이 부족해 애를 먹었다고한다.

2019년에 왕어걸은 농가락민박을 크게 확건했다. 왕어걸은, 마을에서는 관광개발회사를 세우고 10리 계곡 래프팅, 모정산 폭포군 등 관광항목들이 곧 완수되기 때문에 장사는 점점 더 좋아질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지금은 아무 걱정도 하지 않는다면서 순소득만해도 한해에 30여만원이 된다고했다.

마을사람들의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면서 생활도 날따라 꽃펴가고있다. 여정 서기는 년말년시부터 줄곧 새 발전계획을 생각하고있었다.

여정 서기는, 빈곤촌이 빈곤에서 해탈된 다음에는 촌의 집단경제 소득을 고려하지 않을수없다면서 계속 산업을 발전시키고 빈곤해탈의 성과를 공고히해야한다고 말했다. 여정 서기는, 이제 10리 계곡의 래프팅 항목이 완수되여 운영된다면 우리마을 집단경제는 2020년에 백만원을 넘을것이라고했다. 그리고 이 목표는 꼭 실현될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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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별산 깊은 산간지대에 위치한 안휘성 금채현 대만촌은 대별산 집중 극빈지역의 가장 빈곤한 산간마을 중 하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