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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색채로 소수민족 어린이들의 미래를 칠하고있는 프랑스 어머니

2019-10-21 13:39:00     责编:최월단     来源:중앙인민방송국

“중국의 색채”는 프랑스의 한 민간자선협회의 이름이다. 협회는 20년동안 중국 광서와 귀주의 소수민족 어린이들에게 애심을 전해왔으며 지금까지 루계로 만 2천여명 소수민족 어린이들을 교정으로 보내 교육받게 하면서 이국적인 혈육의 정을 키웠다.

프랑스 자선인사 방방이 설립한 “중국의 색채’는 자선인사들의 개인기부나 기업의 기부를 통해 중국소수민족 어린이들에게 학자금을 지불하거나 숙소를 지어주는 방식으로 그들의 학습을 돕고 있다.

“중국의 색채”사이트의 수치에 따르면, 당면 협회에 등록된 자선기업은 30여개가 되고 개인은 2천여명에 달한다.

로쎄트 조린은 협회의 자선인사이다. 올해 78세인 조린은 지난세기 60년대에 최초로 중국에 간적이 있고 2006년에 “중국의 색채”의 자원봉사자로 활동했으며 2008년부터 프랑스 론현성의 협회 관계자를 담임했다.

조린 본인도 묘족 녀자아이 한명을 지원하고 있지만 그는 또 론현성의 모든 자선인사들이 지원하고 있는 백여명 소수민족 녀자 아이를 추적하고 관리하면서 어린이들의 프랑스 어머니역할을 맡고 있다.

조린은 프랑스 리옹시 외곽에 위치한 자택에서 인터뷰를 받으면서 그와 그의 중국 “딸”들의 이야기를 기자에게 전했다.

조린이 최초로 자금 지원하고 있는 “딸”을 본것은 2010년이였다. 그전까지 조린은 편지만으로 “딸”과 소통했었다. “딸”과의 첫만남은 순조롭지 못했다. 광서 공동향에서 딸을 찾는 시간만해도 한주 시간이 걸렸다. 처음으로 딸을 봤을때 그들은 매우 격동했으며 조린은 손수 쓴 편지를 직접 딸의 손에 쥐여주었다.

조린은 첫만남을 회억하면서 파란색 교복을 입은 딸의 사진을 다정하게 보았다. “딸은 이미 직업학교에 입학하였습니다.” 조린은 뿌뜻하게 기자에게 말했다.

“중국의 색채” 성립후 지금까지 총 3개 큰 사업중심을 설립하였다. 첫째는 뚱족, 묘족, 요족을 위주로 한 중국소수민족 어린이들이 대학졸업증을 받을때까지 입학을 돕는것이고 두번째는 중국 소수민족지역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것이며 세번째는 중국 소수민족문화의 보호와 계승 그리고 프랑스에서의 전파를 추진시키는것이다.

“중국의 색채”는 빠리와 광서에서 사무실을 설립하였을뿐만 아니라 스위스와 벨지끄에서도 산하기구를 설립하였다. 조린은 이를 위해 많은 사업을 하였고 프랑스에서 중국 소수민족문화 사진전을 가끔 주최하기도 했다.

조린이 제작한 많은 사업자료중에서 그와 그가 관할한 지역의 “부모”들이 함께 중국을 향한 사진책이 있다. 조린은 이같은 려행을 총 4번 조직하였는데 매번 3주이상이나 중국에 머물렀다.

사업자료중에는 또 조린과 딸들의 모든 편지 원본들이 있고 딸들과 교류한 소소한 일상에 사진을 붙여 만든 책도 있었다. 조린은 또 매 딸들의 성장과정을 추적하기 위해 두터운 등록책을 제작하였는데 그속에는 백여명 녀자어린이들의 상세한 정보와 련계방식이 적혀있었다.

인터뷰 끝으로 조린은 다른 한 묘족 녀자아이의 이야기를 전했다. 녀자아이는 직접 조린의 지원을 받지 않고 “중국의 색채”협회 협력사의 지원을 받으면서 광서 산간지대에서 남녕으로 가 입학하고 결국 북경외국어대학에서 학업을 마쳤다.

조린은 초면부터 녀자아이가 친숙하게 느껴진다며 녀자아이는 조린에게 모든 이야기를 공유한다고 말했다. 당면 이 어린이는 “중국의 색채”의 자원봉사자로 되였으며 스스로 번 첫 월급을 협회에 기부해 자신과 비슷한 과거가 있지만 지원을 받은후 똑같은 밝은 미래를 만끽할수 있는 녀자어린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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