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에 자유무역지대 설립할터
래원:      2014-01-06 11:48:46

상해시가 올해 포동신지구에 국제수준의 시범자유무역지대(FTZ) 설립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양웅 상해 대리시장은 상해에 세관의 개입없이 상품이 자유롭게 이동하고 제조, 재수출되는 FTZ을 건설하는것은 올해 주요사업계획의 하나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상해시 관계자들은 기존 보세구역을 토대로 포동지구에 FTZ를 건설하는 계획의 허가를 중앙 정부에 신청했다면서 상해 FTZ 설립 승인이 나면 이는 중국내 첫 FTZ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포동 개혁, 발전 연구소 소장은 상해 FTZ을 국제 수준으로 건설하는데 3년이 걸릴것이라면서 상해에 FTZ이 설립되면 무역 비용이 감소하고 효률이 개선될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상해 FTZ 설립으로 국경간 재정비즈니스 등 재정서비스와 국제무역조정기능이 필요해져 중국의 재정 개혁을 심화하는데 기여할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제 분석가들은 상해는 외고교(外高橋) 보세물류단지 등 보세구역이 많아 FTZ 설립에 유리하다고 평가했다. 상해의 작년 보세 구역 수출입규모는 1천억여딸라로 중국 지역중 가장 많았다.

분석가들은 상해에 FTZ가 설립되면 앞으로 5∼10년간 중국 개개방을 심화하는 주요 엔진 역할을 할것이라고 내다봤다.

 

 

편집: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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