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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병으로 사람 구조 가능? 네티즌: 참 슬기롭습니다!

2023-11-18 16:37:09     责编:박운     来源:央广网

 

영아가 홀로 방에 갇힌 상황

비상열쇠가 없는

위급한 관두에

그가 나섰다

 

11월 12일 18시경

절강 소흥에 살고있는 우녀사는

다급하게 복전파출소에 신고했다

10개월되는 아이가 홀로

방안에 갇혔는데

비상열쇠도 없고

기술자도 련계하지 못해

파출소에 도움을 요청한 사연이였다

영아의 안전을 고려하여

당직경찰 유뢰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했다

문어구에 도착하였을 때

방안에서 울려퍼지는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부모는 밖에서

초조한 나머지 어쩔바를 몰라했다

경찰이 주위를 둘러보니

창문이 매우 작을 뿐더러

도난방지창까지 설치되여 있었다

집으로 들어온 후

방문을 걷어차서

문을 열자는 소리도 있었다

하지만 아이가

문가에 서있을 가능성이 있어

안전우려 때문에 시도가 어려웠다

다른 누군가가

문을 따고 들어가자고 했지만

우녀사의 집에는

마땅한 공구가 없었다

바로 이때 

보조경찰 장호영은

플라스틱병을 가지고와

가위로 병을 자른 후

간이 문따기 공구를 만들었다

1분 남짓이 시도한 결과

탁하는 소리와 함께

끝내 방문이 열렸다

우녀사는 즉각 안으로 들어가 

울음을 터뜨린 아이를 안고 달랬다

아이가 무사한 모습을 보고

현장의 모든 사람들은

안도의 숨을 내쉬였다

“당신들이 있어서

참 다행이였습니다.

아니였더라면 어떤 사고가 발생할지

상상조차 하기 어렵습니다!”

떠날 때 우녀사와 가족들은

잇달아 출동한 경찰들에게

사의를 표했다

 

슬기로운 이들에게 찬사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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