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상 류언비어를 근절하기 위해 중앙 사이버안전과 정보화위원회 판공실이 일전에 “ ‘위 미디어’관리를 강화할데 관한 통지”를 내고 “위 미디어”운영의 규범화를 위해 레드선을 확정했다. 

    전문가들은 개인과 사회에 대한 인터넷 류언비어의 영향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인터넷 여론장에서 악순환을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정법대학 미디어법연구센터 부주임 주위: 1000만원을 주고 개 한마리를 찾는다는 식의 터무니없는 일들을 우스개로 스쳐지날수 있지만 이같은 동영상을 효과적으로 단속하지 않아 대량의 조회수가 출현한다면 여론은 이같은 착오적인 모델을 추구하게 될것이다. 최종 인터넷 여론장은 차츰 유용한 정보와 진실성, 공신력을 잃은 “쓰레기장”으로 변질될것이다. 

류언비어와 관련된 범죄

    립법차원에서 우리 나라는 서로 다른 성격에 대한 인터넷요언에 대해  비교적 완비화하고 목적성이 있는 법률단속체계를 형성했다.

중국정법대학 미디어법연구센터 부주임 주위: 개인에 대한 명예훼손죄에 대해 관련 사법해석도 제정되였다. 류언비어를 조작하고 허위정보인것을 알면서도 확산하는 행위는 공공질서 문란죄로 판정될수 있다. 그리고 재해와 전염병, 안보 등 분야의 허위정보 확산행위도 요언과 관련된 범죄로 취급된다. 그러나 일부 행위는 형사책임을 따지지 않겠지만 “천만원 주고 개를 찾는”식은 치안관리 처벌법중  공공질서 문란행위로 취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