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무료 개방, 이곳 피아노 련습실 인기 짱!
휴대폰 하나로
거리에서 24시간 무료 개방 피아노 련습실에서
피아노를 마음껏 치며
음악의 세계에 빠져볼 수 있다.
최근, 광동성 심수시의
“무료 피아노 련습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시민들은 시간만 나면
피아노 련습실을 찾아 피아노 련습을 한다.
“이루지 못한 자신의 꿈에 도전해봅니다.”
01
광동 심수 거리에는
작은 스마트 피아노 련습실이 설치되여 있다.
애플릿이나 휴대폰으로 큐알코드를 스캔해
사전예약을 한 후 무료로 리용할 수 있다.
4평방메터 정도의
이 스마트 피아노 련습실에서
두 사람이 동시에 연주할 수 있다.
이 작은 방에는 또
에어컨, 전원 콘센트들이 장착되여 있고
예약시간이 되면 에어컨이
자동으로 미리 작동한다.
초보자들은 또
휴대폰 교육 소프트웨어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시민들은 종종 이곳에 와서 피아노를 연주한다.
“피아노 련습실은 문이 닫혀 있어
외부 방해를 받지 않습니다.
실내 환경도 좋고 에어컨도 있어 덥지 않아요."
스마트 피아노 련습실은
처음부터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관계자는
“매일 피아노 련습실 리용 시간은
15시간에서 16시간 이상에 달합니다.
인기가 아주 좋아요."라고 소개했다.
수요가 급증하면서
심수의 도심, 지역사회, 도심마을 등
많은 곳에도 이런 피아노 련습실이 설치되였다.
현재 전국 제3진 도시
"15분 대민 생활권”시범지역이 확정되였다.
("15분 대민 생활권"이란
지역사회 주민들을 대상으로
걸어서 15분 정도 반경 내에
다종 서비스가 결집된 지역사회
봉사권을 구축하는 것을 말한다.)
심수도 시점도시에 들었다.
스마트 피아노 련습실 외에도
심수시는 실외 스마트 헬스장도 내왔다.
02
나무가 우거진 공원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태양광 발전을 리용한 전문 헬스 기구에서
신체단련을 하고
체질 측정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런 운동 정경은
이미 일부 심수 시민들의 일상으로 되였다.
이런 실외 스마트 헬스 기구들은
시민들에게 24시간 무료로 제공된다.
설비는 태양 에너지 등 기술을 응용해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보호에도 유리하다.
사용자는 큐알코드를 스캔해
체질 측정을 할 수 있고
운동할 때에는 휴대폰 애플릿을 통해
관련 운동 데이터를 료해할 수 있으며
개인 운동건강 파일을 작성할 수도 있다.
현재, 심수시에는
100개 이상의 실외 스마트 헬스장이
거리, 공원, 지역사회 등
다양한 곳에 설치되여 있으며
사용자가 련인수로 2600만명 이상에 달한다.
03
남산구의 한 교외 공원에서
건설된지 얼마 되지 않는 5G 스마트 트랙이
달리기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용자는 칩 번호판을 착용하고
착용지에서 등록을 하면
운동이 끝난 뒤 운동 시간과
순위를 받아볼 수 있다.
또 순위에 따라 경품발급기기에서
셀프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그 체험감은 전문 마라톤에 못지 않다.
료해한데 따르면
시민들의 운동 열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심수시는 문화체육시설의
공유 운영을 힘써 추진하고 있다.
“원터치 예약”플랫폼을 구축해
전시의 체육 경기장을 련결해 놓았고
또 학교 체육관, 사회 체육관, 공공 체육관 등을
전부 이 플랫폼에 포함시켜
데이터 자원에 대한 집중관리를 실시했다.
시민들은 휴대폰 클라이언트에 로그인만 하면
자신과 가장 가까운
체육장, 사용자 규모를 확인할 수 있고
고봉기를 피해 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