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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삼둥이! 그의 부친이 내린 결정...

2023-02-01 15:05:42     责编:박운     来源:央广网

 

최근 호남성 장사시

1살 미만의 아기가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가족은 그의 유체와

각막을 기증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아기의 부친이 두번째로

유체기증협의를 체결한 것으로 된다

부친은

“다른 아기를 도와줄 수 있다면

그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라고 말했다

 

삼둥이를 맞이하였지만

선천적 질병 확진

 

올해 2월 류선생 가족은

귀여운 삼둥이를 맞이했지만

3개월이 지나고 나서

선천성 신장병증후군

소두기형 유전대사성 질환 등

질병으로 확진되였고

효과적인 치료수단이 없는 상황이였다

삼둥이중

세 번째 아이가 올해 7월

불행하게 세상을 떠났다

당시 아이의 유체를 기증하자고 

누군가가 건의하였지만

슬픔에 잠긴 가족은

접수단위를 제때에 련락하지 못해

끝내 유체를 기증하지 못했다

 

부친:“다른 아이가 재차

광명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2월 12일

삼둥이중

첫 번째 아이 의 병이 악화되여

세상을 떠나게 되였다

류선생은 슬픔을 견디고

기증 수속을 마무리하였다

류선생은

“저의 아이가

의사들의 관심과 배려를 받았기에

아이의 유체와 각막을

기증하는 것으로

보답해드리고 싶습니다

제 아이의 각막으로

누군가가

광명을 볼 수 있길 희망합니다”

라고 말했다

올해 1월1일

두 번째 아이

불행히 세상을 떠났다

류선생과 가족은 여전히

유체와 각막을

기증하는 결정을 내렸다

당면 두 번째 아이의 각막은

두 사람에게 광명을 가져다주었고

유체는 중남대학

상아의학원에 기증하였다

중남대학 상아의학원 교수는

아이가 앓은 선천적질병은

매우 드문 상염색체

잠재성 유전질환인만큼

그의 유체는 의학과학연구에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어린 천사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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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삼둥이! 그의 부친이 내린 결정...

최근 호남성 장사시 1살 미만의 아기가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가족은 그의 유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