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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유일한 신종 코로나 예방약물이 해남성에서 사용될 예정, 판매가는 13300원

2022-07-09 15:51:18     责编:박운     来源:央广网
 

    최근 세계에서 유일하게 미국과 영국 및 유럽동맹의 허가를 받은 신종코로나 예방약물이 해남성으로 운송됐다. 아스트라제네카사(阿斯利康公司)가 개발한 중화항체 Evusheld (이부실드-恩适得)가 이미 입국 특별품목 인증을 마쳤다. 

 

    중국에서 아직 시중에 나오지 않았지만 “선행구의 9가지 특혜정책”에 따라 이부실드가 해남성 박오 락성 국제의료 관광선행구에서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하지만 의료보험 결제는 불가능하다. 현재 이부실드 일차성 2회 주사가격은 13300원이다. 

 

 

    서금 해남병원과 박오슈퍼병원은 7월 9일부터 주문예약 인원을 상대로 약물사용을 시작한다. 락성선행구 관리국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장기적 중화항체인 이부실드는 면역기능이 손상됐거나 면역력이 약한 군체 (년령≥12세, 체중≥ 40kg)의 신종 코로나 예방에 우선적으로 사용된다. 

 

    서금해남병원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에 감염됐던 인원은 이부실드를 사용할수 없으며 백신접종 등 건강인원은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면역기능 손상군체에 대한 이부실드 약물사용규정은 아직 세분화되지 않은 상황이다. 

  

    국내에서 처음 수입한 신종 코로나 중화항체인 이부실드중 일부는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다. 하지만 이부실드 제약사인 아스트라제네카사는 중국시장에서의 출시계획은 아직 밝히지 않았다. 

 

    이부실드의 높은 판매가격을 두고 한 업계인사는, 이같은 가격이 미국에서는 정상적일수도 있겠지만 중국 국내에서 자부담 방식으로는 널리 받아들여질수 없을 것이라고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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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유일한 신종 코로나 예방약물이 해남성에서 사용될 예정, 판매가는 13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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