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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에 돈도 있고 비번도 알려줄테니 먼저 결제하세요”

2020-10-18 14:35:00     责编:최월단     来源:央广网

“카드에 돈도 있고

비번도 알려줄테니

먼저 결제하세요”.

10월 13일 오전

북경 창평공안지국 순경 정래위가

근무중 갑작스런 뇌졸증으로

북경병원 응급실에 실려왔습니다.

 

정래위가 응급실에 들어간 뒤

동료 순경은 

병원 수납창구로 향했습니다.

그러나 급하게 오다보니

은행카드도 현금도 

미처 챙겨오지 못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응급치료비 2만원을 

바로 지급해야 했기때문에

함께 갔던 동료들은 

여기저기 급하게 전화를 돌렸습니다.

이때 마침

조군씨의 남편도

북경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

응급실 밖에서 초조한 마음으로 기다리던

조군씨는 

그들의 급한 사정을 

속속들이 알게 되였습니다.

그들이 누군가에게 

은행카드를 갖고 오라는 부탁을 하는 사이

조군씨는

그들에게 다가가

자신의 은행카드를 꺼내 

비밀번호까지 가르쳐주면서

대신 먼저 결제하라고 말했습니다.

제때에 응급조치가 취해져

정래위 순경은 

점차 안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위험기는 넘기지 못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조군씨는 정래위 순경을 위해

치료비 2천원을 선결제해주었습니다.

동료 경찰은 해당 비용을

바로 조군씨에게 이체했습니다.

10월 15일 오전

창평공안지국 정치처 경찰은

직접 북경병원을 찾아

조군씨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당시 자신의 선행에 대해

조군씨는

뇌졸증 응급치료가 

분초를 다투는 일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기때문에

선뜻이 나설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나의 작은 선행이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일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가족이 있습니다.

그 경찰도 한 가족의 가장으로

 대체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일 것입니다”.

조군씨의 선행에 찬사를 보냅니다!

정래위 순경도 하루빨리 

사경에서 벗어나길 

손꼽아 기대합니다! 


来源:人民日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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