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남성 수험생 오경태는 청화대학 입학통지서를 받았다. 칩 산업에 대한 포부를 지닌 그는 ‘담을 무너뜨리는 소년’으로 되였다.

 

 

    청화대학 학생모집판공실 공중계정은, 오경태가 올해 대학입시에서 만점 900점의 성적을 따내 ‘기초학과 강화계획’을 통해 미앙서원에 합격되였다고 밝혔다. 전공은 수리기초학+마이크로 전자과학과 공정으로서 리공 복수 학위에 속한다.

 

 

 

 

    미앙서원의 마이크로 전자를 자신의 공과 학위로 선택한 오경태는, 지난해 청화대학이 해남에서 개최한 여름철 학교에 참가할 때 칩에 관한 집성회로학원 엽좌창 선생님의 보고를 듣고 칩은 우리나라의 핵심기술 난제라는 점을 알게 되였다고 말했다. 그때부터 그는 집성회로 관련 학습과 연구생산에 대하여 깊은 흥취를 갖게 되였고 우리나라의 치명적 기술난제인 칩 관련 분야에 투신하려는 포부를 갖게 되였다. 오경태는 자신의 흥취와 국가발전 수요를 결부하여 자신에 속한 기여를 할 수 있길 희망했다.

 

 

    오경태는 박사학위까지 따낼 계획이다. 그는, 우리 모든 사람들은 시대를 떠나 존재할 수 없다며 국가와 함께 성장할 수 있길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