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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비준절차 모두 완수

2021-04-17 16:34:50     责编:박운     来源:央广网

    아세안 주재 중국 대사 등석군이 15일 아세안 림옥휘 비서장에게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비준서를 정식 제출했다. 이는 중국이 RCEP 비준절차를 정식 완수함으로써 비 아세안국가가 처음으로 관련 절차를 완수한 회원국으로 되였다. 

 

 

    아세안 주재 중국 사절단은, 중국은 현재 RCEP의 실시 관련 기술준비사업을 전폭적으로 추진하여 협정 발효시 관련 협정 의무를 전면적으로 리행하도록 확보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중국 상무부는 전국 범위내에서 두차례 RCEP 온라인 강습반을 개최하였고 지방과 업종 중개기구, 기업들이 관련 규칙을 습득하도록 협조해주어 시장경쟁에서 협력발전의 공간을 힘써 확충해주고 있다. 

 

    RCEP 담판은 2012년 아세안의 10개 회원국이 창의하였고 오스트랄리아, 중국, 인도, 일본, 한국, 뉴질랜드 등 6개 대화 동반국의 참가를 요청했다. 제3차 RCEP 지도자회의는 2019년 11월 타이 방코크에서 열렸고 회의에서 합동성명을 발표했다. 인도를 제외한 15개 나라는 모든 문서 담판을 마치고 실제로 모든 시장준입담판을 마쳤다. 2020년 11월 15개 RCEP 회원국들이 관련 협정을 공식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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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비준절차 모두 완수

아세안 주재 중국 대사 등석군이 15일 아세안 림옥휘 비서장에게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