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산서성 운성시 림이현 경찰이 발표한 통보에 의하면 1만원 현상금을 걸고 찾고 있던 실종 남아 장 모모가 어제 이미 숨진 것으로 확인되였다. 이는 실종된후 약 20일만이다. 장 모모의 시신은 하두씨촌 묘지에서 발견되였고 지금 용의자 두명이 통제된 상황이다.     

    5월 24일，하두씨촌의 한 촌민이 팽배뉴스에 전한데 의하면 장 모모의 시신은 하두씨촌의 묘지에서 발견되였다. 다른 한 촌민은, 경찰은 두 용의자를 련행했는데 장 모모의 생모와 계부라고 했다. 

    @법치일보의 소식에 의하면 기자가 알아본데 의하면 범죄 용의자 사 모모, 왕 모모는 각기 실종사망한 어린이의 생모, 계부인 것으로 확인되였다. 

    24일，림이현 공안국의 한 경찰은 팽배뉴스 기자에게, 장 모모의 시신이 발견된 곳은 하두씨촌 주변의 묘지였다고 확인하였다. 

    산서성 림이현 공안국이 발표한 경찰상황 통보를 보면 2023년 5월 4일, 림진진 주민 사 모모가 림이현 공안국에 찾아와 10주세 되는 아들 장 모모가 5월 3일 새벽에 집을 나가 사라졌다고 신고했다. 림이현 공안국은 2023년 5월 23일에 실종된 장 모모를 찾았고 이미 사망한 것을 확인하였다. 범죄 용의자 사 모모, 왕 모모는 이미 림이현공안국에 구속된 상태이고 사건은 계속 수사처리중이다. 

    이에 앞서 5월 8일, 림이현 공안국은 일찍 조사협조 통보를 발표한 적이 있다. 5월 4일, 사 모다가 림이현공안국에 신고할 때 아들 장 모교는 5월 3일 새벽에 림이현 림진진 하두씨촌에서 집을 나가 사라진후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고 했다. 집을 떠날 때 귤색 옷과 검은 격자무늬 옷을 입었고 아래에는 검푸른색의 바지를 입었으며 발에는 푸른색 운동화를 신고 검은 책가방을 멨다고 했다. 사 모다는 아이를 찾아달라고 공안기관에 청구했다. 통보에서는 또 단서가 있으면 림이현공안국 형사정찰대대와 련락하기를 바라며 공안기관은 확인을 거친후 1만원의 포상금을 준다는 내용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