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세관총서 관변측 사이트가 

수입제품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핵산 양성반응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

 

    로씨야 어선이 어획하고 한국 랭장창고에 저장했던 랭동 민어, 랭동 대구, 로씨야에서 직수입한 랭동 대구 등 6개 포장 샘플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핵산 양성이 검출되였다. 세관총서가 발표한 2020년 제103호 규정에 따라, 전국 세관은 27일부터 상술한 화물과 관련된 로씨야의 5척 어선(등록 번호 CH-16Q、СН-403、СН-75P、CH-86N、CH-63B) , 두개 랭장창고 (등록 번호 СН-48P、CH-93N)와 한국 업체 한 곳(등록번호 KP-029)의 제품 수입 신청을 2022년 6월 2일까지 1주간, 로씨야 1개 기업 (등록번호 CH-35H) 제품의 수입신청을 2022년 6월 23일까지 4주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세관총서는 또 윁남의 9개 기업에 대해 긴급 예방성 조치를 취했다. 윁남에서 수입한 랭동 파사어 외포장과 박피 생선, 남미 흰새우 등에서 핵산 양성반응이 나왔다.  세관총서 공고 2020년 제103호 규정에 따라 전국 세관은 윁남 5개 수산물 생산업체 (등록번호DL 709、DL 457、DL 371、DL 775、DL 676)의 제품 수입신고를 2022년 6월 2일까지 1주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윁남의 4개 수산물 생산업체 (등록번호DL 791、DL 68、DL 367、DL 07 )에 대해서는 2022년 6월 23일까지 4주간 수입신고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세관총서는 이밖에도 먄마 1개 기업, 뻬루의 3개 기업, 에꽈도르 1개 기업에 대해 긴급 예방성 조치를 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