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8일 0-24시까지 길림성 신규 현지 확진병례와 무증상 감염자, 신규 경외류입 확진병례가 없다.

6월18일 0시-24시 전성 신규 경외 류입 무증상 감염자가 한명이다. 이는 연길시에서 보고되였다. 해당 인원은 5월28일 한국에서 떠나 료녕성 심양시에 도착했다. 현지에서 14일간의 집중격리 의학관찰을 마친 후 6월11일 D21 고속렬차를 리용해 연길로 돌아왔다. 이날 해당 인원은 연길에 도착한 후 집중격리소로 이송되여 집중격리 의학관찰을 받았다. 길림성에서 머무는 기간 자체 활동 궤적이 없다. 

    6월18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질병예방통제센터는 해당 인원의 핵산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음을 발견했다. 전문가들의 합동진단을 거쳐 무증상 감염자로 확정되였다. 현재 해당 인원은 지정 의료기구에 옮겨져 격리 의학관찰을 받고 있다. 관련 접촉인원도 격리 관리통제 조치를 받고 있다.

전염병상황 예방통제 정세가 여전히 심각한 상황에서 최근 길림성은 광동성 광주시, 심수시, 불산시 등 전염병상황 위험부담 지역에서 오는 인원에 대한 관리통제를 전개하고 있다. 관련 인원들은 주동적으로 지역사회에 통보하고 핵산검사를 진행하며 자택 건강관측 등 업무에 배합해야 한다. 발열, 기침 등 급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현지 지정 의료기구 발열 진찰실을 찾아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을 예방하는 효과적인 조치이다. 광범한 군중들이 조속히 백신을 접종하는 한편 일상화 예방통제의식을 확고히 하고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며 자주 손을 씻고 실내공기를 환기시키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고 회식에 참가하지 않고 인원이 밀집된 지역에 가지 않음으로써 질병 감염 위험부담을 줄일 것을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