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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 57분 31초! 같이 울고 공감하며 생명 구조...

2020-10-17 14:52:19     责编:최월단     来源:央广网

“저 죽고 싶어요”

얼마전, 산서 태원에서

122 경찰관이 

57분 31초의 “생사를 가르는 통화”로

손목을 그은 한 녀성을 

성공적으로 구조해

네티즌들의 찬사를 자아냈다.

10월 10일 저녁

태원 교통경찰 지대 122 지휘센터는

한 왕씨 남성의 신고를 받았다.

가정 불화로

안해가 차를 몰고 외출했는데

여직 행방불명이라고 했다.

얼마후 안해는 위챗을 통해 

차량 전복 사고를 당했다고 남편에게 알렸다.

122 지휘센터는

장녀사에게 전화를 걸었다.

    상대방은 “자살하겠다”는 말만 남긴 채 

전화를 끊어버렸다.

    그 뒤 전화는 련결되지 않았다.

그날 밤 21시 39 분

전화가 다시 련결되였다.

“저는 금방 당신과 통화했던

122 지휘센터 경찰관

상려입니다.

일단 전화를 끊지 말고

무슨 일이 있는지,

왜 자살하려는 건지,

저에게 말해줄 수 없을가요?

당신이 마음에 걸려 안심할 수 없어요.”

전화에서 장녀사는 울기 시작했다.

상려는 

한편으로는 통화를 유지하면서

울먹이며 쉽게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간곡히 당부했고

한편으로는 

장녀사가 위치를 알려주도록 인도해

경찰과 응급센터에 도움을 청하였다.

그 사이

상려는 통화를 이어가기 위해 애썼다.

상려는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아이를 생각하고, 

부모님을 생각해 보세요.

오늘 저에게 

모든 억울함을 털어놓으세요.

그러면 마음이 후련해지고

이 고비를 넘길 수 있을겁니다.

저의 휴대폰 번호를 메시지로 

당신에게 발송했습니다.

언제든지 련락주세요.”

잠시후

상려는 전화 상대편 쪽에서

차 유리를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다.

 ”찾았습니다.”

교통경찰 영택 제1대대 경찰들이 

현장에 도착했다.

하지만 장녀사는 차문을 열지 않았다.

상려의 설득하에

장녀사는 비로소 차문을 열고 시동을 껐다.

경찰이 도착해 보니

장녀사는 손목을 그은 상태였고

차 내부는 온통 피투성이였다.

경찰의 도움으로

장녀사는 병원에 호송되였다.

그제서야

상려는 안심하고 전화를 끊었다.

전반 통화는

57분 31초 동안 이어졌다.

이튿날 새벽 3시 24분 

위험에서 벗어난 장녀사는

상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평안을 알렸다.

 “저는 이제 무사합니다. 

꼭 이겨낼겁니다. 감사합니다!”

상려는

“전반 통화가 중단되지 않았습니다.

비록 이 일은

교통경찰의 본직은 아니지만

사람을 구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가장 근본적인 사업입니다.”

이 “생사를 가르는 전화”는

한 생명을 되찾아 주었고

많은 네티즌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

많은 네티즌이 

인민경찰에게 찬사를 보냈다.

생명을 포기하지 않은 당신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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