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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를 모르는 우리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2020-09-15 17:00:22     责编:박운     来源:央广网

 

 

 

 

 

제9화 포기를 모르는 우리 선생님

 

 

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길림성 훈춘시 제5중학교 8학년1반의 담임을 맡고 있는 리미향 교원이다. 

 

교육자의 가정에서 태여난 리미향 교원은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어머니의 영향으로 교원직업을 선택하게 되였다고 한다.

 

교편을 잡은지 반년도 안되는 사이에 리미향 교원은 담임선생님이라는 큰 중임을 떠맡게 되였다. 처음이라 모든 면에서 서툴고 많이 힘들었지만 항상 딸의 길잡이가 되여 주었던 어머니의 충고와 조언, 그리고 동료 선생님들의 가르침 덕분에 차츰 극복해 나갈수 있었다고 한다. 

 

 

교원사업을 하면서 하루하루 성장해 나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최근에는 처음 맡았던 제자들이 졸업하고 대학입학통지서를 보내 오고 있다. 그걸 보면서 자신의 선택에 다시 한번 뿌듯함을 느낀다고 한다.

 

리미향 교원은 반급 학생들과 함께 처음으로 맞이 했던 운동회를 가장 인상깊었던 일로 꼽았다. 

 

 

선수를 뽑는 날, 그 누구하나 적극적으로 참가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없었다. 운동을 못해서가 아니라 자신감 부족이라고 생각했던 리미향 교원은 자신만의 노하우로 꼬박 한달 가까이 학생들과 함께 훈련하면서 신심을 북돋아 주었다. 그의 사전에 “포기”란 애초에 없었던 것이다. 그 결과 예상밖으로 1등이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그 뒤로 모든 일에서 “하면 된다!”라는 마음가짐을 갖게 된 학생들은 각종 활동에서 우수한 영예를 따냄과 동시에 중학교 생활을 충실하게 마무리 지었다. 

 

 

리미향 교원은 공부에 대해서는 엄격히 요구하는 선생님이지만 생활방면에서는 친구처럼 다가가는 선생님이다. 앞으로 학생들의 마음을 마법같이 읽어 마음의 병까지 치유해주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한다. 이밖에 인성교육도 중요시하는 리미향 교원은 학생들이 중학생 시절에 올바른 길에 들어설수 있도록 인도해주고 싶다고 한다. 

 

 

천직이란 타고난 직업이나 직분을 말한다. 드높은 책임감과 사명감이 필요되는 직업인만큼 힘들지만 그 속에서 느끼는 성취감과 희열은 그 어느 직업으로도 대체할수 없다고 말하는 리미향 교원, 선생님이 바로 그의 천직이 아닐가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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