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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반이면 컴퓨터 자동 종료, 공무원들의 칼퇴근 강요하는 일본

2019-12-01 17:36:00     责编:김룡     来源:央广网

”과로사”라는 말은 

일본어 “かろうし(過労死)”에서 유래되였다.

그만큼 “야근”은 일본의 가장 대표적인

기업 문화로 알려져왔다.

잦은 야근때문에 과로사로 숨졌다는 뉴스,

일본에서는 더이상 크게 주목받지도 못하고

꽤 흔한 일이 되였다.

그러나 

최근 이런 일본의 기업문화에

 변화 조짐이 나타났다.

11월 27일,

공무원들의 야근을 줄이기 위해

일본 오사까부 지사 요시무라 히로후미는

모든 사무실 컴퓨터가 

18시 30분이면 

강제로 종료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선포했다.

일본 신입사원, 더 이상 노력이 싫다?

보도에 따르면 오사까부 직원들의

1년 중 연장 근무 시간은 100만시간,

연장 근무 수당은 총 30억엔.

(인민페로 2억원 상당)

그러나 신규 근무 시스템을 도입하면 

5000만엔(인민페로 322만원)으로

줄일수 있다.

신규 근무 시스템이 가동되면

사전 야근 신청이 없을 경우,

모든 정부 사무실 컴퓨터에는 

18시 20분이면

“업무를 바로 끝내고 컴퓨터를

종료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그리고 나서 10분뒤면

컴퓨터가 자동 종료된다.

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까부 지사는

소식공개회에서 

이 같은 근무 시스템 도입은

야근 시간을 줄이고

직원들의 건강을 지켜주며

업무 효률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생산성본부 등은

2019년 봄 입사한 신입사원들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결과,

“기타 직원들과 류사한 업무방식으로 

일을 하고 과로를 피하고 싶다”는

대답이 큰폭을 차지했다.

업무 목적과 관련해

피조사자 39.6%가

“즐거운 생활을 누리고 싶다”는 

대답을 선택했다.

이 기사는 곧바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였고 

많은 젊은층의 부러움을 샀다.

야근, 밤샘 작업 다반사,

중국의 80%이상 90년대생, 

건강검진 결과 확인 두렵다고 호소

최근 연예인 고이상이 밤샘 록화를 진행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지만

깨여나지 못하고 결국 짧은 생을 마감했다.

병원에서는 심정지 돌연사로 규정했다.

많은 네티즌들이

고이상의 비극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의외사고가 없었더라면

고이상은 그날 친구의 결혼식에 참가해

기쁘게 신랑 들러리로 서있었을 것이다.

잦은 야근, 밤샘 작업으로 

건강을 맞바꾸는 것은

연예인들만의 일이 아니다.

현재 잔업, 밤샘은 많은 

젊은층의 일상이 되여버렸다.

매체 조사에 따르면

80%이상 90년대생 출근족들이 

건강검진 결과를 확인하는것이 

두렵다고 말하고 있다.

평소 밤을 새는 일이 흔하고

식사 시간도 고르지 않으며

거기에 운동까지 싫어하다보니

건강과는 이미 

담을 쌓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두려워서 건강검진 결과를 확인도 못한다는 

네티즌들도 있다.

사실 이는 90년대생들만의 

건강 공포 심리가 아니다.

모든 년령층 사람들의 공감대이다.

높은 업무 압력에서

어떻게 법률 무기로 자신을 보호할수 있을가?

먼저 반드시 알아둬야 할 점은

고용단위의 모든 야근 요구는

합리한 선 내에서 이루어져야 하고

원칙적으로 근무자의 동의를 거쳐야 한다.

“로동법” 제36, 38, 90조 규정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일일 근무 시간은

8시간을 초과하지 않고

주 평균 근무시간은

44시간을 초과하지 않는 

근무제를 실시하고 있다.

고용단위는 또

근로자의 주 1일 휴식을 보장해야 한다.

아주 특수한 생산경영 수요,

이를테면 자연 재해, 사고 발생 

혹은 기타 원인으로

근로자의 생명 건강 재산 안전에 위협이 생겨

바로 처리가 필요할 경우

고용단위는 공회나 근로자와 협상을 거쳐

근무 시간을 연장할수 있다.

고용단위에 법에 어긋나는

근무시간 연장 현상이 존재할 경우,

직접 현지 로동부문에 신고할수 있다.

그 경우,

고용단위는 경하게는 경고, 

시정 등 처벌을 받을수 있고,

엄중할 경우, 과징금 부과 처벌을 받을수 있다.

모든 산재 사고와 관련해

고용단위는 또

사고 발생일로부터 30일내

지역 사회보험행정부문에

산재 인증을 청구할수 있다.

 

고용단위가 규정에 따라 

산재 인증을 청구하지 않을 경우

산재 당사자나 가족, 공회조직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1년내

직접 고용단위 소재지

총괄지역 사회보험행정부문에

산재 인증을 직접 청구할수 있다.

산재 승인을 받으면

근로자는 상응한 산재 대우를 받을수 있다.   

인생의 가치가 분투에 있다고 하지만 

우리가 분투하는 리유는

모두 행복한 인생을 즐기기 위한것이 아닐가 싶다.

지나친 분투로

생명까지 잃었는데

더 이상 행복을 운운할수 있을가.

오늘도 컴퓨터 앞에 앉아

밤을 지새우는 이들에게

잔업이 없는 느긋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퇴근해서 가족들과 

따뜻한 식사 한끼 즐기고,

친구들과 나란히

소복소복 내리는 

첫 눈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수 있는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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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반이면 컴퓨터 자동 종료, 공무원들의 칼퇴근 강요하는 일본

”과로사”라는 말은 일본어 “かろうし(過労死)”에서 유래되였다.그만큼 “야근”은 일본의 가장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