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과 국경절 련휴 기간 전 사회 다지역 류동 인원 23억 명 초과 예상
국무원 보도판공실이 개최한 소식발표회에서 교통운수부 관계자가 추석과 국경절 련휴 기간 교통운수 봉사와 보장 상황을 소개했다.
올 추석과 국경절 련휴 기한은 8 일, 대중의 출행은 주로 외출과 관광, 고향 방문이 위주가 될 것이다. 련휴 기간 전 사회 인원 류동량이 련인수로 23억 6000만 명, 일평균 2억 9500만 명, 동기 대비 3.2%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몇가지 특징을 보일 것이다.
첫째, 자가용 운송이 대중 출행의 주요 방식이다. 올 추석과 국경절 련휴 기간 자가용 출행자가 연인수로 18억 7천만 명, 전체 이동량의 80%를 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행 고봉 시간대 고속도로 차량 류동량은 7000만 대, 그중 신에너지 차량이 1400만 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련휴 기간 장거리 운행 과정 중 차량의 충전 수요가 늘 것이므로 “e路畅通” 소프트웨어 등을 통해 미리 충전 지점을 확인하기 바란다.
둘째, 련휴 첫날과 마지막 날 인원 류동이 비교적 집중될 것이다. 련휴 전날부터 인원 류동이 크게 증가하기 시작할 것이고 10월 1일에 출행 고봉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10월 1일 인구 류동량이 연인수로 3억 4천만 명을 넘어 사상 최고치 (2025년 정월 초엿새 류동량 3억 3900만명)를 돌파할 수 있다. 귀향 고봉은 추석 이후인 7일과 8일에 집중될 것이다. 자가용 출행객은 도로 상황에 따라 시간대를 조정하고 출행 계획을 세우길 바란다.
셋째, 중장거리 이동이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련휴 효과”에 따른 중장거리 려행 수요가 급증하면서 북경-천진-하북, 장강삼각주, 광동-향항-오문 광역도시권, 성도와 중경 등 주요 도시권의 고속도로와 인기 관광지 국가급 성급 도로의 차량 통행량이 늘어 교통사고 위험부담이 커지고 도로 정체현상이 심화될 수 있다.
넷째, 국내외 관광 려행이 활발한 추세를 보일 것이다. 련휴 기간 가족 려행 수요가 더욱 강해질 전망이다. 광주, 성도, 북경, 상해, 서안, 항주, 남경, 중경 등 도시권의 관광 열기가 지난해보다 크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려행의 경우 로씨야, 일본, 한국, 동남아시아 등 국가를 방문하는 려행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추석과 국경절 련휴 기간 교통물류 운행이 전반적으로 안정치를 유지할 것이다. 일평균 화물차 류동량은 550만~580만 대로 2024년 국경절(555만 대)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이는 평일 화물차 류동량(일평균 약 810만대) 대비 28%~32% 감소한 수치이다. 에너지, 식량, 광물, 생활필수품 등 주요 물자운송 수요는 안정적이며 철도, 항구, 항공 화물 운송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