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지에서 풍부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중국공산당 창건 103주년을 경축했습니다.

절강성 가흥시 남호 호심도에서 신입 당원대표 50여명이 당기를 마주하고 선서했습니다. 남호혁명기념관 리효동 해설원은 청년당원으로서 자신의 사업능력과 봉사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중국공산당의 이야기, 중국공산당의 혁신리론을 잘 전달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신입 당원대표들은 당의 빛나는 로정을 되새기는 동시에 신시대 당원으로서의 책임감을 한층 다졌습니다. 가흥시 공안국 교통경찰지대 제2대대 경찰 축사진은 대중을 위한 중국공산당의 초심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교통 고봉기마다 이들은 대중들의 문의사항에 적극 답변하며 친절봉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7월 1일 오전 상해 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 기념관은 1차 당대회 개최지에서 "상해시 신입 당원대표 입당선서"활동을 진행하고 광장에서 국기게양식을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우수작품 전시 등을 개최했습니다.  중국공산당 제1차 전국대표대회 기념관 당위원회 서기이며 관장인 설봉은 이런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홍색기지를 찾아 혁명력사를 리해하고 홍색문화를 사랑하길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7.1" 당창건의 날을 맞아 사천 면양 재동현에 위치한 사천 “원자탄수소탄인공위성”박물관이 대외에 공식 개방되였습니다. 원자탄, 수소탄 모형, 진귀한 력사당안, 생생한 영상은 원자탄과 수소탄 개발의 간고한 로정을 전방위적으로 재현했습니다. 면양시 부성구 기관사무봉사중심 사파 주임은 일터에서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더욱 우수한 성적으로 자신의 업무실적을 쌓으련다고 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