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진 주제교양사업이 전개된 이래 각지 당원간부들은 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으로 두뇌를 무장하고 실천을 지도하면서 주제교양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하고있습니다. 제2진 주제교양에서 절강성은 “사상을 배우고 당성을 강화하며 실천을 중시하고 새로운 공을 세울데”관한 총적 요구에 따라 주제교양과 제반 중점사업을 결부시키고 경제와 사회발전에 새로운 동력 에너지를 주입했습니다.

 절강성 항주시와 해녕시는 “항주가흥 일체화”중대 교통 프로젝트의 난제해결 행동을 공동 전개했습니다. 두곳은 교통 상호련결과 소통을 둘러싸고 정기적인 협상기제를 확정했습니다. 프로젝트와 관련된 31개 단위는 매주 월요일에 회의협상을 통해 난제를 하나하나 풀어나갔습니다. 해녕시 교통운수국 전성휘 국장은, 우리는 당면의 주제교양과 결부해 교통 상호련결과 소통의 중대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난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중점은 중대 프로젝트 전단계에 토지와 자금요소를 보장해 항주와 가흥 일체화의 질 높은 발전을 추진하는 것입니다.

산동 각지에서는 전면 포치하고 실시하며 유력하고 질서있게 추진해 제2진 주제교양사업을 착실하게 전개하고 있습니다. 산동성 제녕시 보건건강부문은 조사연구, 방문 등 형식을 통해 대중의 수요를 정확히 파악하고 더욱 많은 특수 아동들이 일반특혜 보육에 따른 리익 배당금을 향수하도록 도와 주었습니다. 얼마전 제녕시 공동건설 공동운영 보육 종합봉사센터가 개원하였는데 조기발육이 지연된 아이들은 이곳에서 전문화 보호를 받을수 있습니다. 센터의 개원으로하여 시민 주녀사 가족은 희망이 있게 되였습니다. 주녀사는, 아이를 이 보육원에 보낸 후부터 안심하고 출근할수 있게 되였다며 지금 아이의 회복이 갈수록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제녕시 임성구 보육종합봉사센터 장명지 주임은, 센터는 주제교양과 결부해 영유아 보호 봉사능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의료 교육 건강”일체화, 원스톱 보육종합봉사를 모색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어린이를 위해 건강자료를 작성한 후 최적의 회복 결과를 달성하도록 대상성을 띤 재활 교육과정을 제정했습니다.”

호북성은, 학습하면서 대조하고 검사하며 정돈하고 문제를 갖고 배우고 문제점에 비춰 개선하는 것을 견지하고 있습니다. 양양시 남장현 변화 지역사회에는 3만여명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데 그중 향진에서 온 “자녀 돌봄 전업 맘”이 600여명에 달합니다. 이 전업 맘들이 집 근처에서 취업할수 있도록 하기 위해 현지 정부, 지역사회와 주변의 몇몇 가공업체들은 협상해 지역사회에 공동으로 부를 창조하는 “꿈의 공장”을 건립하고 단 한달 만에 500명을 강습훈련시켰습니다. 호북성 양양시 남장현 현 당위원회 라흥빈 서기는, 우리는 군중 기반이 사업의 장기효과를 추진하는 관건이라는 것을 점점 더 절실히 느끼고 있다며 항상 대중과 함께 하고 생각을 같이 하며 함께 일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제2진 주제교양 학습을 전개하는 과정에 강서성은 주제교양을 전개하는 것과 사업 추진을 결부시키고 “네가지 기층 심입”요구를 관철하는데 더 힘을 몰부었습니다. 대중들이 감독에 참여하는 경로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강서 의춘시는 중소학생들의 급식을 의춘시 “큐알코드”감독 플랫폼에 포함시키고 사회에 공개함으로써 부모나 관련 부문이 이 플랫폼을 통해 아이가 소재한 학교의 매일 급식 상황을 실시간으로 료해할수 있게 했습니다. 련며칠 감주시 상유현, 경덕진 락평시, 의춘시 의풍현 등 지는 각 학교를 방문해 빅데이터, 지능 감시통제 등 기술을 식품안전 감독관리 분야에 도입시켜 전방위적으로 학생들의 “혀끝의 안전”을 보장했습니다. 의춘시 의풍현 교육체육국 당위원회 서기이며 국장인 웅승평은, 이 플랫폼에 의탁해 학교 식당관리가 더욱 규범화되였을뿐만아니라 학생들의 식사도 더욱 안전하고 안심할수 있으며 영양학적이고 건강하게 되였다고 표했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학부모들에게 편지를 보내거나 동영상을 보여주는 등 방식으로 플랫폼의 사용률과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학교 식당관리의 효과로 주제교양 결과를 검토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