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국가부주석이 11월 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6회 혁신경제론단 개막식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발표했습니다.
한정 부주석은 세계의 변화, 시대의 변화, 력사의 변화에 직면해 습근평 주석은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의 중대한 리념을 제기하고 글로벌발전창의, 글로벌안보창의, 글로벌문명창의를 제기하였으며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질 높은 발전의 새 단계로 격상시켜 전인류가 공동으로 도전에 대응하고 보다 더 아름다운 세계를 건설하는데 중국의 대안을 제공했다고 표했습니다. 한정 부주석은 중국은 세계 각국과 함께 시대의 발전기회를 틀어쥐고 함께 위험부담과 도전에 대처하며 인류의 더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개척하련다고 표했습니다.
한정 부주석은 세가지 창의를 제기했습니다. 첫째, 개방으로 협력을 추진하는 것을 견지해야 합니다. 중국은 드팀없이 고수준의 대외개방을 추진하고 더 많은 시장기회와 투자기회를 제공하면서 각국 기업과 함께 중국제도형 개방의 혜택을 공유하길 바랍니다. 둘째, 혁신으로 원동력을 도모하는 것을 견지해야 합니다. 중국은 각국과 혁신성과공유를 강화하고 함께 기후변화 도전에 대응함으로써 세계경제에 새 원동력을 부여할 것입니다. 셋째, 평화로 발전을 추진하는 것을 견지해야 합니다. 중국은 각국과 함께 세계평화와 안전을 함께 수호하고 발전과 번영을 함께 도모하며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추진하길 바랍니다.
한정 부주석은 최근 중미량국에서 일부 중요한 고위층 접촉을 전개하였다며 이는 향후 중미관계의 개선에 대한 국제사회의 긍정적인 예기를 제고시켰다고 표했습니다. 중국은 줄곧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상호존중, 평화공존, 호혜상생의 세가지 원칙으로 중미관계를 대하고 처리할 것입니다. 중국은 미국과 각급의 소통과 대화를 강화하고 호혜협력을 추진하며 분쟁을 적절하게 관리 통제하고 함께 글로벌 도전에 대처하길 바랍니다.
론단 기간 한정 부주석은 론단 창시자이며 미국 블룸버그그룹 창시자인 블룸버그를 접견하고 단체로 론단에 참석한 래빈 대표들을 접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