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외련락부와 청해성 당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중국공산당의 이야기-습근평신시대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이 청해에서의 실천” 주제 대외선전소개회가 9월12일 서녕에서 열렸습니다.
“중국식현대화:인류와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주제로 한 선전소개회의에는 아시아주, 아프리카주, 유럽, 라틴아메리카주, 대양주의 근 30개 나라에서 온 150여명의 정당지도자와 대표들이 참석했습니다. 해외귀빈들은, 중국 경제사회발전의 성과를 높게 평가하면서 중국공산당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중국공산당과 손잡고 함께 번영하고 청정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건설하련다고 표했습니다.
키프로스 로동인민 진보당 중앙정치국 위원인 헤리산소스 조지우는, 여기에서 인류 자체를 보호하는 것처럼 생태환경을 보호하고는 것을 보았고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생을 목격하였다며 이는 중국특색 사주의의 길을 견지하고 중국식현대화를 실현하는 생동한 사례라고 했습니다. 한편 중국의 노력에 탄복한다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