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이 “오문과학 1호” 위성 연구개발에 참가한 오문과학기술대학 사생대표들에게 서한을 보내 오문과학기술대학 사생들을 격려했습니다. 사생들은 습근평 주석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나라를 사랑하고 오문을 사랑하는 우량한 전통을 이어받아 국가발전에 적극 융합하고 오문에서의 “한 나라 두 제도”의 성공적인 실천을 위해 기여하련다고 다짐했습니다.
대륙과 오문이 공동개발한 첫 과학위성인 “오문과학1호”위성은 5월 21일 주천위성발사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습니다. 위성 연구개발작업에 참가한 오문과학기술대학 사생대표 18명은 습근평 주석에게 편지를 보내 위성의 성공적 발사 소식을 전하고 연구개발과정의 감수를 회보하였으며 조국의 과학연구건설에 적극 참여할데 대한 결심을 전했습니다.
항목에 참가한 오문과학기술대학 우주과학연구소 석사연구생 이사기는, 습근평 주석의 서한을 받고 큰 감동을 받았다며 “오문과학1호” 위성의 성공적 발사는 국가의 크나큰 지지를 받음으로써 오문의 과학연구일군들에게 나라의 중대항목에 직접 참가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향후 “오문과학1호”의 수치에 대한 연구를 통해 나라의 과학연구사업을 위해 기여하련다고 다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회신에서, 국가 과학기술사업과 우주강국건설에 대한 오문과학기술대학 사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책임감을 느낄수 있었다고 표했습니다. 그리고 오문과학기술대학 사생들이 “오문과학1호” 위성 연구개발사업에 참가하고 위성을 성공적 발사한것을 열렬히 축하했습니다. 오문과학기술대학 “오문과학1호”위성항목 수석과학자 장가가는, 국가의 전폭적인 지지하에 오문과학기술대학의 공간과학 사업일군들은 최근 몇년동안 국가 우주탐사임무에 적극 참가했으며 연구과정에 과학성과를 이룩하고 여러가지 중요한 과학론문을 발표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오문은 근년래 우주 등 령역에서 내지와의 과학기술협력을 심화하면서 중요한 성과를 이룩했다며 세계과학기술강국을 건설하고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하는 과정에 오문 대학교들, 오문 과학기술 사업일군들에게 광활한 발전공간을 제공했다고 표했습니다. 오문과학기술대학 달과 행성과학 국가중점실험실 박사후 연구원 윤량은, “오문과학1호”위성과 같은 중대한 국가급항목에 처음 참가해 더없는 영광을 누릴수 있었다며 중국과학사업일군으로서 중국 과학 발전을 위해 진력하련다고 다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나라를 사랑하고 오문을 사랑하는 우량한 전통을 계승하고 국가발전의 대국면에 융합하며 광동-향항-오문 광역도시권 건설에 적극 참가하는것으로 오문경제의 다원화 발전을 추진하고 오문에서의 “한 나라 두 제도”의 성공적 실천을 위해 기여할것을 희망했습니다. 오문과학기술대학 리행위 교장은, 습근평 주석의 회신을 받고 큰 감동을 받았다며 습근평 주석의 서한은 최근 십여년동안 국가의 우주사업과 우주협력에서 이룩한 성과에 대한 충분한 긍정이자 향후 사업에 대한 크나큰 격려이기도 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