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농업대성인 흑룡강성은 량식재배를 으뜸가는 사업으로 간주하고 국가 량식안전의 “초석”역할을 발휘하기 위해 힘다하고 있습니다.

음력설 련휴기간 흑룡강성에서는 새라운드 량곡 수확고 제고행동을 가동하고 올해 천만톤 량식증산과 콩 재배면적 확대계획을 내왔습니다. 비록 겨울철이지만 흑룡강성의 봄철생산 농업물자 준비사업이 한창 질서있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흑룡강성에서는 운수분야에서 “무장애 통로”를 내와 농업물자수송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흑룡강성에서는 올해 량식산량을 1500억근이상 유지하고 5년내 량식생산능력을 2억근이상 제고하며 종합 량식생산력을 1800억근이상에 도달시킬 목표를 제정했습니다. 관련목표를 둘러싸고 흑룡강성에서는 “토지와 기술”전략을 내오고 경작지와 종자 등 관건고리에 대해 기술공략과 보급응용을 실시하고 량질종자와 경작법, 량질농토 등을 결합해 단위당 수확고를 제고시킬 전망입니다.

량식 종합생산력을 제고하기 위해 흑룡강성에서는 한면으로 선두기업을 육성해 량식가공의 질과 효률을 견인하도록 하고 다른 한면으로 합작모델을 적극 보급해 산업발전을 추진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