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련휴에도 공사 일선을 지키고있는 건설자들
2022-10-03 10:20:00 责编:최월단 来源:중앙인민방송국
국경절 련휴기간 여러 업종의 많은 건설자들이 여전히 생산 1선을 지키며 평범하고도 바쁜 사업 가운데서 새 시대 분발하는 책임감과 감당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전 8시, 국가전력망 정정현 전력공급회사의 직원 가길광은 하북성 석가장 정정현 남성문 고성벽에 올라 풍경구 전력통제함에 대한 일상적인 순시와 우환 점검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가길광은, 고성구 집집마다에 등불이 환히 켜져있고 대중들이 걱정없이 안전하게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보면 사업의 보람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절강과 안휘 두 성을 련결하는 성간 고속도로인 림안-건덕 고속도로 건설공사는 현재 최후 막바지 단계에 들어사고있습니다. 국경절 련휴기간 전구간 천여명 고속도로 건설자들은 절강 중서부 산구의 건설현장을 지키며 제반 공사의 순조로운 추진을 담보하고 있었습니다. 림안-건덕 고속도로 선행 구간 첫 수주 건설 구간의 공사 현장에서 부설업자들은 최후 한단락 아스팔트 포장 주조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광서 방성항시 적사부두 1호, 2호 30만톤급 정박장에서는 최근 이틀간 장착 작업을 다그치고 있습니다. 650여명 부설업자들은 공사 일선을 지키고 있었습니다. 방성항시 적사부두 관계자 방업개는 황금 공사기를 다잡고 선박설비 인원 투입을 늘리고 30여척 선박, 650명 작업자들을 배치해 공사 일선에서 안전 확보와 질 보장에 차질없이 공사 진도를 다그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