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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속평, 혁명선인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고 력사와 인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새 업적을 힘써 창조하자

2022-10-01 11:56:00     责编:최월단     来源:중앙인민방송국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이 “혁명선인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력사와 인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새 업적을 힘써 창조하자”라는 제목의 속평을 발송했습니다. 
    속평은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9월 30일은 전국이 아홉번째로 맞이하는 렬사 기념일입니다. 이날 오전 습근평을 비롯한 당과 국가 지도자들이 천안문광장에서 인민영웅기념비에 꽃다발을 진정하고 국가의 이름으로 렬사들을 기렸으며 가장 높은 규격으로 영웅들에게 경의를 드려 혁명선렬들에 대한 가장 숭고한 경모의 정을 표달했습니다. 총서기는 이번까지 련 9년째 행사에 참석하였습니다. 
    무수한 영웅렬사들이 선혈과 생명으로 민족의 존엄을 지켰고 헌신과 희생으로 인민의 리익을 보호하였다는 것을 력사는 종래로 잊지 않았고 조국 역시 종래로 잊은 적이 없으며 인민도 종래로 잊은 적이 없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력사를 잊지 않아야만이 미래를 개척할 수 있다”고 수차 강조하였습니다. 렬사 기념일을 국경절 전야로 지정한 것은 근대이후 중화민족이 겪은 고난을 알려주면서 “우리는 어디서 오고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절대 잊지 말아야 한다고 일깨워주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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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속평, 혁명선인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말고 력사와 인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새 업적을 힘써 창조하자

중앙텔레비죤방송국이 “혁명선인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력사와 인민에게 부끄럽지 않은 새 업적을 힘써 창조하자”라는 제목의 속평을 발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