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텔레비죤방송이 “과학기술의 명맥을 우리 수중에 확고히 장악해야 한다”는 제목으로 속평을 발표했습니다.
속평은, 6월 28일 습근평 총서기가 호북성 무한시를 시찰할 때 과학기술의 자립자강은 국가강성의 토대이고 안전의 요구라고 강조했다고 썼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완정하고 정확하며 전면적으로 새 발전리념을 관철하고 혁신견인 발전전략을 심도있게 실시하며 과학기술의 명맥을 확고히 자신의 수중에 장악하여 과학기술 자립자강의 길에서 더 큰 진전을 가져와야 합니다. 우리나라 발전의 독립성, 자주성, 안전성을 부단히 승격시키고 더 많은 새 기술, 새 산업을 육성해 경제발전의 새 분야와 새 경로를 개척하고 국제 경쟁의 새 우세를 형성해야 합니다.